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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5 12:26
30, 21同期會 足球大會 行事日 確定
 글쓴이 : 최세영
조회 : 590  

2015年 KJ30,21同期會 벚꽃맞이 全國 各地域 足球大會를
아래와 같이 確定 알리오니 當日 行事場이 미어터지도록 參席
하시어 오랜만에 벚꽃향기 마시며 벗들과 어울려 한바탕 크게
웃어 보자구요. 飮食도 푸짐하진 않드래도 誠을 다하여 마련하여
놓도록 하겠습니다.

♡아 래♡

♪月日時 : 4月4日 10時 부터
♪場 所 : 慶州 北川 "알천1구장옆 족구장" (분황사뒤 작년 행사장)

♨當日 마라톤 車輛通制가 분황사 사거리에서 보문교 까지는 09時10分
부터 풀리오니 釜山, 大邱, 蔚山은 支☞浦項間 産業 道路를 타고서
분황사 사거리에서 우회전후 普門方向 300m쯤 直進 삼거리에서 우회전과
동시에 유턴하여 신호대기 좌회전 신호받아 直進, 行事場에 오시면 됩니다.

와이리 15-03-05 13:39
답변  
한달 뒤의 일을 어이 기억하라꼬~~ ㅎ
은강 15-03-05 15:37
답변  
"그날 ㅡ
"집행부^.^
"재가를받아서~
"경주본부 에서~.~
"응원단장"은 내가할끼다~.~

"이삼박수~
"기차박수~
"삼삼칠박수~
"오루박수 등등~.~


"각지부 동기들 각오 단다이 하소들~ㅎㅎ~
西岳 15-03-05 19:52
답변  
은강의 박수 종류만 들어도
신바람이 저절로 기분 고조 되네.
     
沼岩 15-03-05 20:59
답변  
서악 10키로 하지요?
은강 15-03-05 23:41
답변  
내 마누라(최영안)가~
가장 조아하는서악교수님!
이뿐^병혜씨랑 같이오소//

"길지도 않을 남은여생~.~
"보면 짜드라 몇번 보것소 ㅋㅋ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애송"詩" 한편 소개하네ㅡ

        애        모
                                          정 완영

서리 까마귀 울고간 북천은 아득하고
수척한 산과들은 네생각에 잠겼는데
내마음 나뭇가지에 깃사린 새한마리

고독이 연륜마냥 감겨오는 둘레가에
국화향기 말라 시절^은 저물고 ~~
오늘은 어느우물가 고달픔을 깃는가

일찌기 너와더불어 푸르렀던 나의산하
애석한 날과달이 낙엽지는 영마루에~
불러도 대답없어라 흘러만간 강물이여!

~~~
~~~
~~~

#이것은^좋은계절에~
#더 만나지도 못하고 먼저간 친구들을~
#슬픈마음으로 그리워하는 "詩"이기도하지~!~

 ㅡ그때 봄쎄나~ 이밤도 안녕!!!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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