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3-10 15:26
묘청 칭찬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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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
조회 :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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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은 미국 땅 이웃에 산다고 묘청이 모처럼 칭찬을 듣고 있네. 그랴.
100불 지급의 원초적인 원인이 뭐꼬? 오래 지나서 잊아 뿌랬다. 다 비스무리하지만 본인의 일이 아니면 이곳 페이지만 넘어 가면 즉시 잊아뿐다안카나. 대충 와선생에게 걸리는 것 같기는 한데? ㅋㅋ
야! 미국 무섭다. 까딱하면 100불 기냥 날라갓삔다. ㅎㅎ
묘청은 원초적인 사업가 기질이 다분하여서리, <信用> 하나는 쥑인다. 칭찬한다. 짝짝짝
그저 세월속에 즐겁게 잘 지내거라. 미국은 원캉 땅이 넓어서리 우리 같이 잘 다니지는 못하지만서도, 기렇게 기렇게 재미있게 잘 살면 된다. 정수도 잘 지내거라.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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