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묘청 13-03-01 21:49 "쬬이나", "쬬이나"는 생각나지만 노래 가사는 전혀다. 추억 더듬이의 귀재가 생각 안 나는 것도 있네! 맞다. 내가 축구를 하러 다닐 때에 어떤 젊은 눔이 나를 두고 그러더래. 저 아저씨는 학교를 댕긴는냐고? 그것이 15년전 이야기다. "강마을" 왈 일찍 일어나는 와일와 내가 "독거 노인" 이라고. 영어로는 EARLY BIRD"라고 부지런타고 뭐던지 할인이데. 뭐! 독거 노인. 요새 "삐이루 홀"에서 갈쌈한 가시나가 안걸리나! 시카고도 이제 새는 하늘 빠이뿌는 어떻게 수리를 했는데 태양을 못 본지가 여러 날이 되어 참말로 사는 것이 헷깔린다. "은강이"도 "법륜"하고 같이 분황사에서 "수도정진"했으면 "잡륜"이란 법명으로 지금 "박대통령"의 "왕사"로서 신문에 두번은 났겠지. 그래! 고향이 가고 싶다. 나는 Chicago에서 내꺼 묵고 내 살지만 내 주위에는 4명이 Bankruptcy(파산선고)하고, 가는데 마다 가게에 "Rent" Sign이 붙어 있고, 각종 세금에다, 재산세가 산더미 같이 나와 있어 돈을 좀 모아 놓으면 홀랑 홀렁이니 사는 재미가 없다. 그것 조차도 감당을 못해 파산선고를 하니 변호사만 돈을 벌고, 그 당사자는 거지된다. 내가 잘 아는 사람들중에는 마지막 투자로 조그마한 "Shopping Mall(상가)"나 하나 사서 노후 대책 준비를 하다가 홀랑한 사람이 제법있다. 번듯한 가게도 새로 사서 가게세를 올리고, 동양인이면 백인들은 거침없이 나가뿌고는 2-3년 비워 놓고, 새로 건물을 사면 재산세(종부세?)를 가격에 준하여 엄청 올려 버리니 건물주는 그냥 융자금 갚는 대신에 건물 열쇠를 은행에 주고는 만세를 불렀뿐다. 그래서 나는 내하니가 주는거나 묵고, 그냥 가만히 있다. 참! "긴자"라고 좋은 일식 부페집이 생겨서 확인차 한분 가 봤다. 백만불을 들여 실내 장식을 했다는데 "중국눔"들이 과장을 절감했다. 9일날 "권기장"이 오면 끌고 갈라카는데 그눔의 고집때문에 한번 "No"면 그만이다. 2차 지망으로 얼큰한 "해물탕", 3차 지망으로는 무제한 고기부페, 4차 지망으로는 순대국, 5차 지망으로는 미국집의 "Salad 부페(본토 발음은 샐러드, 한국 발음은 사라다)6차 지망은 "Pizza집", 7차 지망은 너거 집에 꺼져라. 그 다음 재수로 들어간다. 틀림없이 권씨가 시카고에 오면 날씨가 100점자리 된다. 그것이 적중하면 "와이리"같으면 거드럼을 피우지만 권씨는그렇게 겸손하다. "긴자"라면 한문으로 "은좌"인데 은좌라면 일본 동경의 "명동거리"제? "은강이"가 일본말을 잘 한다며? 나는 등넘어 배우고, 뜬소문을 배워 확실히 아는 것은 한나도 엄따. 한 때에는 그리워 했던 여인이 지금은 나락으로 떨어져 신음한다니 기분이 안 조네. 관리자여! 우째 은강이 글은 "영천 대말좆가치" 키워 주었노? 해인이가 가르쳐 준대로 한분해 보께. 친구들아! 잘 자거라. 소암이나, 도박사 , 신라인은 또 "과메기"에 소주 묵고 동해안 "해돋이"를 보는지, 건천 촌눔 능모, 성인이, 준택이는 뭐하는지, 차열이, 태열이는 어떻고, 공산은"고스돕"치면 "팔공산 밝은광"은 항상 지꺼겠지. 3/1/13 박성기 씀 "쬬이나", "쬬이나"는 생각나지만 노래 가사는 전혀다. 추억 더듬이의 귀재가 생각 안 나는 것도 있네! 맞다. 내가 축구를 하러 다닐 때에 어떤 젊은 눔이 나를 두고 그러더래. 저 아저씨는 학교를 댕긴는냐고? 그것이 15년전 이야기다. "강마을" 왈 일찍 일어나는 와일와 내가 "독거 노인" 이라고. 영어로는 EARLY BIRD"라고 부지런타고 뭐던지 할인이데. 뭐! 독거 노인. 요새 "삐이루 홀"에서 갈쌈한 가시나가 안걸리나! 시카고도 이제 새는 하늘 빠이뿌는 어떻게 수리를 했는데 태양을 못 본지가 여러 날이 되어 참말로 사는 것이 헷깔린다. "은강이"도 "법륜"하고 같이 분황사에서 "수도정진"했으면 "잡륜"이란 법명으로 지금 "박대통령"의 "왕사"로서 신문에 두번은 났겠지. 그래! 고향이 가고 싶다. 나는 Chicago에서 내꺼 묵고 내 살지만 내 주위에는 4명이 Bankruptcy(파산선고)하고, 가는데 마다 가게에 "Rent" Sign이 붙어 있고, 각종 세금에다, 재산세가 산더미 같이 나와 있어 돈을 좀 모아 놓으면 홀랑 홀렁이니 사는 재미가 없다. 그것 조차도 감당을 못해 파산선고를 하니 변호사만 돈을 벌고, 그 당사자는 거지된다. 내가 잘 아는 사람들중에는 마지막 투자로 조그마한 "Shopping Mall(상가)"나 하나 사서 노후 대책 준비를 하다가 홀랑한 사람이 제법있다. 번듯한 가게도 새로 사서 가게세를 올리고, 동양인이면 백인들은 거침없이 나가뿌고는 2-3년 비워 놓고, 새로 건물을 사면 재산세(종부세?)를 가격에 준하여 엄청 올려 버리니 건물주는 그냥 융자금 갚는 대신에 건물 열쇠를 은행에 주고는 만세를 불렀뿐다. 그래서 나는 내하니가 주는거나 묵고, 그냥 가만히 있다. 참! "긴자"라고 좋은 일식 부페집이 생겨서 확인차 한분 가 봤다. 백만불을 들여 실내 장식을 했다는데 "중국눔"들이 과장을 절감했다. 9일날 "권기장"이 오면 끌고 갈라카는데 그눔의 고집때문에 한번 "No"면 그만이다. 2차 지망으로 얼큰한 "해물탕", 3차 지망으로는 무제한 고기부페, 4차 지망으로는 순대국, 5차 지망으로는 미국집의 "Salad 부페(본토 발음은 샐러드, 한국 발음은 사라다)6차 지망은 "Pizza집", 7차 지망은 너거 집에 꺼져라. 그 다음 재수로 들어간다. 틀림없이 권씨가 시카고에 오면 날씨가 100점자리 된다. 그것이 적중하면 "와이리"같으면 거드럼을 피우지만 권씨는그렇게 겸손하다. "긴자"라면 한문으로 "은좌"인데 은좌라면 일본 동경의 "명동거리"제? "은강이"가 일본말을 잘 한다며? 나는 등넘어 배우고, 뜬소문을 배워 확실히 아는 것은 한나도 엄따. 한 때에는 그리워 했던 여인이 지금은 나락으로 떨어져 신음한다니 기분이 안 조네. 관리자여! 우째 은강이 글은 "영천 대말좆가치" 키워 주었노? 해인이가 가르쳐 준대로 한분해 보께. 친구들아! 잘 자거라. 소암이나, 도박사 , 신라인은 또 "과메기"에 소주 묵고 동해안 "해돋이"를 보는지, 건천 촌눔 능모, 성인이, 준택이는 뭐하는지, 차열이, 태열이는 어떻고, 공산은"고스돕"치면 "팔공산 밝은광"은 항상 지꺼겠지. 3/1/13 박성기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