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3-13 11:05
CHICAGO 촌놈도 뱅기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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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묘청
조회 :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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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요일 밤에 도착, 14일 일찍 시카고로 귀향.
아들이 표를 끊었는데 오는 일요일날 보제.
그 말은 비행표값을 현금으로 지불하란 말인지......
공짠지 그것이 문제로다.
황소한테도 맞짱 한번 뜨자켔다.
해인이한테 배워 장기판의 "외통수"같이 할끼다.
왜이리 피곤하노.
봄을 타나!
영상 12도의 좋은 날씨다.
지금 밤 9시.
나는 자야댄다.
친구들아! 잘 지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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