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매장이냐 화장이냐.........



海印 15-03-16 13:08 海印은 명품 국사라는 설명이 있어서 "오호라! 風水에 대해서 좀 배울까?"란 마음으로 전부 다 봤다. "역시 말로써 말 많으니 말뿐일까 하노라"에서 끝났다. 유명한 인문대학 교수님께서 하시는 논리와 같았다. 즉, 좁은 국토에서 埋葬보다는 火葬을 권장하고, 火葬보다도 시신 기증이 오히려 한단계 높은(?) 屍身 재활용 방법이고, 그후에 火葬해서 값싼 市運營 "납골당"에 안치 하면 좋다. 란 말을 둘러대고 있을 뿐이었다. 카하하하. 그러면 그렇지 ㅋㅋㅋㅋ 靈魂? 웃기는 말씀하시고 계시다. 한시라도 재빨리 꿈깨시라. 으하하하 海印. 海印은 명품 국사라는 설명이 있어서 "오호라! 風水에 대해서 좀 배울까?"란 마음으로 전부 다 봤다. "역시 말로써 말 많으니 말뿐일까 하노라"에서 끝났다. 유명한 인문대학 교수님께서 하시는 논리와 같았다. 즉, 좁은 국토에서 埋葬보다는 火葬을 권장하고, 火葬보다도 시신 기증이 오히려 한단계 높은(?) 屍身 재활용 방법이고, 그후에 火葬해서 값싼 市運營 "납골당"에 안치 하면 좋다. 란 말을 둘러대고 있을 뿐이었다. 카하하하. 그러면 그렇지 ㅋㅋㅋㅋ 靈魂? 웃기는 말씀하시고 계시다. 한시라도 재빨리 꿈깨시라. 으하하하 海印.



와이리 15-03-16 18:55 어찌 원하는 답만 들을려고 하시나........ 그냥 '그 사람의 말'일 뿐인 것을~ 어찌 원하는 답만 들을려고 하시나........ 그냥 '그 사람의 말'일 뿐인 것을~



영남이 15-03-16 14:04 자식이 장례를 안 치룰 것 같아서 시신기증하는 사람이 앞으로 늘어난다는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30614010320135&outlink=1 자식이 장례를 안 치룰 것 같아서 시신기증하는 사람이 앞으로 늘어난다는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30614010320135&outlink=1



최욱 15-03-16 14:35 나는 1999년 6월23일날 시신기증 하였다.누나,매형,아들도 2년뒤에 따라하였다. 서류가 복잡해.전가족 인감증명서 첨부하고 동의서에 서명해야만 된다. 내시신을 만지는 의학도 에게도 할말용지가 있길래 내가 그랬다.내몸을 공짜로(시신6백만원 싯가 그것도 미얀마,월남,수입용)노숙자가 죽어도 시신기증 경찰들이 못함 가족의 동의서가 없어서. 메스를 대는대신 너희들이 전공한 분야에 3명은 무료시술할것 그렇지 못하거든 내몸에 메스될 자격이 없다.흉부외과면 3명은 무료로 심장고쳐야되고,안과면 무료개안수술을 3명에게 해야되고... 체모 깍을때 웃는놈이 있으면 내가 하늘나라에서 징벌을 내릴것이다.내가 팔과,어깨가 부려져는데 뼈구한다고 4일간 대기하고 있다가 수술받았는데 그것도 맞지않아 내허리뼈를 하나 빼내어 삽입시켜서 겨우 맞추더라.6시간 전신 마취하여 한번에 실패하여 일주일 뒤에 5시간 재수술을 받는데 좆구멍에 호스를 꼽아놓았기에 물어봐더니 허리뼈를 뽑아기에 걸을수가 없다는거야.팔이아픈것 보다 허리가 더 아파. 성서 "시편"에 "바수어진 뼈들이 춤을추리라"어떤종교을 믿든 안믿듣 간에 간에 사후에는 "요한복음 5장29절에 그 때가 오면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의 나라에 들어 가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단죄를 받게 될 것이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자기청춘이 가장 아름다울때 대학1년 때로 부활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은 죽을때의 모습으로 부활한다.목사님도 우리 동기 있다면 물어봐라. 구약" 집회서 11장14절 길.흉.생.사.빈.부"는 주님에게서온다.개신교는 66권 지만 천주교는 73권이라서 예배당 다니는 친구들은 이 성서를 모른다.뭐? 인간이 인간을 사주를 봐.웃기는 소리 그만해라.그러니 믿거나,말거나 하지 50%는 맞을수 있고 50%틀리수도 있다면 낸들 자리하나 깔면 되겠네.언어격식이 높아져 식모를 파출부..청소부를 환경미화원 이라고 하듯이 동양철학원 원줄기는 뭔지아냐? 결론은 시신기증이 최고다. 나는 1999년 6월23일날 시신기증 하였다.누나,매형,아들도 2년뒤에 따라하였다. 서류가 복잡해.전가족 인감증명서 첨부하고 동의서에 서명해야만 된다. 내시신을 만지는 의학도 에게도 할말용지가 있길래 내가 그랬다.내몸을 공짜로(시신6백만원 싯가 그것도 미얀마,월남,수입용)노숙자가 죽어도 시신기증 경찰들이 못함 가족의 동의서가 없어서. 메스를 대는대신 너희들이 전공한 분야에 3명은 무료시술할것 그렇지 못하거든 내몸에 메스될 자격이 없다.흉부외과면 3명은 무료로 심장고쳐야되고,안과면 무료개안수술을 3명에게 해야되고... 체모 깍을때 웃는놈이 있으면 내가 하늘나라에서 징벌을 내릴것이다.내가 팔과,어깨가 부려져는데 뼈구한다고 4일간 대기하고 있다가 수술받았는데 그것도 맞지않아 내허리뼈를 하나 빼내어 삽입시켜서 겨우 맞추더라.6시간 전신 마취하여 한번에 실패하여 일주일 뒤에 5시간 재수술을 받는데 좆구멍에 호스를 꼽아놓았기에 물어봐더니 허리뼈를 뽑아기에 걸을수가 없다는거야.팔이아픈것 보다 허리가 더 아파. 성서 "시편"에 "바수어진 뼈들이 춤을추리라"어떤종교을 믿든 안믿듣 간에 간에 사후에는 "요한복음 5장29절에 그 때가 오면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의 나라에 들어 가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단죄를 받게 될 것이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자기청춘이 가장 아름다울때 대학1년 때로 부활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은 죽을때의 모습으로 부활한다.목사님도 우리 동기 있다면 물어봐라. 구약" 집회서 11장14절 길.흉.생.사.빈.부"는 주님에게서온다.개신교는 66권 지만 천주교는 73권이라서 예배당 다니는 친구들은 이 성서를 모른다.뭐? 인간이 인간을 사주를 봐.웃기는 소리 그만해라.그러니 믿거나,말거나 하지 50%는 맞을수 있고 50%틀리수도 있다면 낸들 자리하나 깔면 되겠네.언어격식이 높아져 식모를 파출부..청소부를 환경미화원 이라고 하듯이 동양철학원 원줄기는 뭔지아냐? 결론은 시신기증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