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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8 03:44
박사장 3세 (=손주)
 글쓴이 : 西岳
조회 : 418  

박사장 3세 (=손주) 정말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
일취월장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네.

고개를 쳐들고 똘똘하게 바라보네.
얼마 안 있어 곧 일어나서 아장아장 걷겠구먼.

인간의 성장과정이 참 신기하고 오묘하네.
묘청의 살~ 맛이 저절로 나겠네..

할배보다 훨씬 나은 손주가 되겠다.


최욱 15-03-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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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 참 똑똑하게 생겨네~~
성기 지갑열일 만 생겼다.
최욱 15-03-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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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송장처럼 쳐누워 있는 녀석이 니가?
묘청 15-03-18 20:22
답변  
내 하니.
묘청 15-03-18 20:47
답변  
쳐 누번 기 아이고 아그와 옹아리한다.
눈에 조빠건나?
최욱 15-03-1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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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야 사모님 줄 모르고 했다.미안타.
"조빠건나" 뜻이뭐고?
갱상도 말에 미국말 합성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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