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소시 때에 학교에서는
섭씨 × 1.8 + 32 = 화씨
(화씨 - 32) ÷ 1.8 = 섭씨....... 요렇게 배웠는데.....
참고로
섭씨 영하 40℃와 화씨 영하 40°F는 온도가 같기 때문에
1)의 式이 성립한다.
1)과 2)에서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는지는 몰따~~
또
섭씨(攝氏)는 스웨덴의 천문학자 Celsius를 중국인들이 이렇게 불렀고
화씨(華氏)는 독일의 물리학자 Fahrenheit을 이렇게 부르게 되었단다.
묘청15-03-20 21:29
참 아는 기 만타.
시운을 잘 탔으면 대통령도 해 무걸실낀데....
용인이 전국에서 전세금이 가장 높다니 와이리는 떼돈을 번다.
해인이는 참말로 게시판에 여인사진과 예언서를 안 올리는강?
꾸정무리한 시카고 날씨가 날 지긴다......
3/20/15. 아침 7시30분에.
와이리15-03-20 22:51
아는 게 많다보니 먹고 싶은 것도 얼마나 많겠나...
$500을 보내라~ 뭐 좀 사 먹게.....
묘청15-03-20 21:45
화씨, 섭씨.
미국만 화씨, 다른 나라는 섭씨.
복잡한 이 세상에 알 필요가 없다.
공식을 외워 온도를 바꿀 필요도 없다.
와이리가 아는척 떠드는데 왜 해인이와 서악이 묵묵부답이고.
와이리 지식은 스마트 폰에서 훔쳐온 남의 논문을 베낀 몇몇 장관의 꼴이다.
친구들아!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1)손주 육아방법. 미혼자제 짝지우기.
2)부인께 내 자존심 안 상하고 복종.
3)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사사오입 "100세"를 사나.
4)어떻게 하면 싸고, 맛있고, 마이 주는 식당을 찾느냐.
5)남의 손까락질을 안 받고 100살까정 가나.
6)등등.......
오늘 내 하니가 노는 날.
아침 10시까지 아들집에 가서 안사돈과 손주 같이 보는날.
머를 해난는지 아침을 머그라고 나발을 부네.
가야지!
와이리15-03-20 22:52
와이리는 오로지 어떻게 하면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나.. 요것 뿐이다.
그것도 꽁짜로~~
작성일 : 15-03-20 13:24
조회 : 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