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3-24 08:03
재경 총회는 2년에 한번씩 꼭 시끄럽다.
|
|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486
|
재경 정기총회는 매 2년 마다 홀수년 정기 총회 때에는 늘 시끄럽다.
올해 3월 정기총회 때도 예나 다름없이~~
3월 정기 총회에 참석하는 사람들 숫자(15명)는 언제나 가장 적기도 하고..
최근 2011년 2013년 2015년 정기총회 때는
그 시끄러움의 중심에 와이리가 꼭 있었고..... 왜 그럴꼬~~
3월 총회 때마다 꼭 참석했기 때문에 스스로 자초한 것인지도 모르겠다만..
2007년 2009년에는 와이리가 부산/경주에 있어서 모르겠고.
어제는 와이리가 많이 양보했었다.
4년 전에는
'70이 넘고 半이 죽은 뒤에....'라고 했었는데
어제는
'70이 넘고....'에서 그쳤으니~~
제 밥벌이 잘하고 능력있는 동기들이 아직은 수도 없이 많은데
하얗고도 하얀 白手가 어찌 회장을 할 수가 있나.....
대부분이 백수가 된 후라면 모를까......... 白手가 얼마나 바쁜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