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와이리 15-03-25 18:47 처인구에는 아무도 없는데 혹시 지나가다가 그럴 일은 없을 거니.... 아마 개안을 거로~ 처인구에는 아무도 없는데 혹시 지나가다가 그럴 일은 없을 거니.... 아마 개안을 거로~



西岳 15-03-25 19:26 야 ~ 참말로 여기 저기 사고 사건도 많이 난다. 언제 어디서 우리도 저렇게 非命橫死 당할지 모리겠네. 현장에서 고체 응력 계산이나 공학 안전 계수과 구조물의 역학 기본 재료 강도 원리 도 모리고, 바보들만 일하고 있나? 야 ~ 참말로 여기 저기 사고 사건도 많이 난다. 언제 어디서 우리도 저렇게 非命橫死 당할지 모리겠네. 현장에서 고체 응력 계산이나 공학 안전 계수과 구조물의 역학 기본 재료 강도 원리 도 모리고, 바보들만 일하고 있나?



묘청 15-03-25 20:27 와이리는 용인에 있는 날이 밸로 업따. 그래서 무탈이고, 해인이는 무술이 10단을 넘으니 갠찬을끼고. 땅이 꺼지면 비호가치 날고, 물이 밀려 오면 장풍으로 되 받아치고, 불덩이가 굴러오면 삼십육계하고..... 미국도 자주 땅이 커져 자동차가 널찌고..... 와이리는 42,000원짜리 탕수육은 얻어 무건는강! 나는 요새 고기를 못 먹어 다리가 후들거린다. 6월 13일. 민식이 따님 잔치에 가서 잘 묵을라카다가 나는 굶어 죽겠다..... 와이리는 "문전걸식"하다가 굶어 죽고...... 와이리는 용인에 있는 날이 밸로 업따. 그래서 무탈이고, 해인이는 무술이 10단을 넘으니 갠찬을끼고. 땅이 꺼지면 비호가치 날고, 물이 밀려 오면 장풍으로 되 받아치고, 불덩이가 굴러오면 삼십육계하고..... 미국도 자주 땅이 커져 자동차가 널찌고..... 와이리는 42,000원짜리 탕수육은 얻어 무건는강! 나는 요새 고기를 못 먹어 다리가 후들거린다. 6월 13일. 민식이 따님 잔치에 가서 잘 묵을라카다가 나는 굶어 죽겠다..... 와이리는 "문전걸식"하다가 굶어 죽고......



와이리 15-03-25 22:23 요즘은 어디를 가던 밥 안주는 곳이 없어서 안 굶어 죽는다. Chicago朴이나 끼 거르지 말고 잘 챙겨 드시라~ 요즘은 어디를 가던 밥 안주는 곳이 없어서 안 굶어 죽는다. Chicago朴이나 끼 거르지 말고 잘 챙겨 드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