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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1 15:33
年年世世 花相似 世世年年 人不同....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437  
꽃피고 새우는 4월의 봄날이 찾아 왔구나.

年年世世 花相似 世世年年 人不同이라더니
나이 드는 것을 어찌 감당하리요~

年年世世 花相似 世世年年 人不同 (연연세세 화상사 세세년년 인불동)
해마다 해마다 꽃은 피어 그 모습 비슷도 하건만,
해마다 해마다 사람의 모습은 같지가 않구나...

최욱 15-04-01 18:44
답변  
우리 모두는 慶中30 출신들이라서 웬만한 한자는 다 알고 있다.
굳이 한자 옆에 한글을 같이 쓰지 않더라도.....
이 렇게 쓴자가 누구공.....
     
최욱 15-04-01 19:02
답변 삭제  
내 같이 파마 해봐라.
모습은 같지가 않구나 실감 날끼다.
묘청 15-04-01 19:37
답변  
남이 친절하게 토를 달면 찡찡거리고,
지가 토다는 거는 갠찬코....
욱이가 오랜만에 바른 말 하네.
무식한 분은 자꾸 지적을 해야된다.
반복이 교육에는 최고다.
저 한문으로 지은 시는  지가 지은 신강!
그넘 재주도 조타.
     
와이리 15-04-01 19:53
답변  
딴 데서 그 줄만 copy해오다 보니 그렇게 됐다.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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