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관심에 감사을 표하면서
저는 멕시코 몬떼레이에 와서
먹고 살려고 일 할려고 노력중임니다.
식사는 주로 한국 마트에서 가서,한국 재료을
사와서 해 먹고 있습니다.
한국 재료가 한국대비 너무 비싸서
장난이 아니네요.
이곳은 4/3일 오후 12:30분시경,한국은 4/4일 3시 30분경
오늘 그 곳에서 친구들이 모여서 벚꽃 아래 한잔 하시면서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고,다들 건강하십시요.
멀리서 마음으로만 축하을 드림니다.
이곳에서 마침 김일호 여동생이 있으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일호 여동생 사업으로 성공하시었고
모든 부분에서 이곳 한인 사회에서 존경을
받고 있네요.
다시 한번 감사을 전하면서
다들 행복하게 삽시다.
일호 여동생과 같이 찍은 사진 1캇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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