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000보를 걸어라고 하는데
요즘 와이리는 하루 12,000보씩 걸음마 연습을 하고 있다.
아침 먹고(숟가락 드는 순간 부터) 1시간 후에 30분 3,300걸음
점심 먹고 1시간 후에 30분 3,300걸음
저녁 먹고 1시간 후에 30분 3,300걸음.........
스마트폰에 있는 만보기를 작동시켜 놓고 걸으면
하루 얼마나 걷는지를 금방 알 수가 있으니....... 해 봐라~~
와이리가 걷는 걸음은 당구칠 때 걷는 것 처럼 살방살방 걷는 게 아니고
조금은 빠르게 걷고 있다.
하루 1만보 이상을 걸은 날에는 뭔가 큰 일을 했는 것 처럼 뿌듯하다.
경주에 가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산을 한바퀴 돌고 오는 싸나이가 있는데....... 한번 닮아 볼라꼬~~
영마을15-04-13 17:52
천보아이고 만보라 갑자기 와이라는공??
와이리15-04-13 18:43
죽을 때 까지 살라꼬~~
콜라텍에서 걷는 걸음은 계산에 넣지마라~ 그건 살방살방 걷는 거라서...
西岳15-04-13 20:40
걷기나 jogging 운동하는 것이
정말 건강에 최고 좋다.
무조건 지지 찬성이다.
그런데 한가지 만보계 appl
폰에 깔아 사용하는것 ㅎ지말고
차라리 만보계 콩알만한 사서 사용하소
만보계 ap 사용하게되면, 전화기 회로부 중에
sensor 중에 acceleration sensor 사용한다.
acc sensor = 가속도 센서 = 진동 센서를
츨력 신호를 활용하여 신호를 받는다.
폰 속에 서 센서들은 보통 끄놓고 있다.
즉 각종 센서부에 전원공급을 차단고 있다가
센서 회로 필요시예 전원을 스위치하여 작동시킨다
작동 필요하는 센서 쓰는 ap 이 구동 될때
센서 회로 부에 전원을 공급한다.
battery power = 전원 = energy 를
제법 까먹는 센서 회로이다.
센서회로부가 밭트리 전원 많이 다 까먹고
외부에서
전화 불통되면 제법 골치 아프다
와이리15-04-13 20:47
약 3,300보를 세면서 걸은 것과
만보계에서 나타나는 수치가 거의 비슷하더라. 약 30발자국 차이.......
갤럭시 노트에 원래 깔려 나오는 'S헬스'..만보계 및 다양한 관리 항목들..
(추가로 사진 올려 놓았다.)
소암15-04-14 00:15
근처 시계방에서 25000 원 주고 산건데,
꽤 오래 사용했는데 나름 괜찮다.
인터넷으로 사면 배송비 무료에 19800 원
아침에 1시간 2-30분하면 만보 할 수있다.
西岳이가 64,000원치 사서
StarGate에 들어오는 100명의 친구 모두에게 하나씩 선물 한번 해 보소~
주소 불러 줄까........
西岳15-04-14 08:36
stargate 등장하는 친구들 한테
만보계 선물 나누어 주는 것은
와이리가 하시요.
와이리는 동서남북
전국 삼천리 방방 곡곡
곳곳으로 나 가니까.
640원 짜리 선물 주러
일부러 찾아 가지는 말고
만보계 한개 쯤 허리에 차든지 들고 댕기다가
비이면 주고, 만나면 주고 하시요.
"만보계 차고 하루 만보 걷고
건강하시요" 카면서..
내가 100개 구입해서
와이리에게 통체 보내꾸마.
향후 한 2~3년이면 stargate에
글 올린 사람들 중에 삼분지이쯤은
와이리가 만나지 않을까?
沼岩15-04-14 10:14
싸도 제 기능하면 좋지.
예전에 싼것 사용했더니
쉽게 고장이 나더라.
뭐 만보계라는게 처음 잠깐 쓰고 안쓰는 사람이 많기도 하지.
와이리15-04-14 10:42
西岳이가
만보계 100개를 통채로 보내주면 보이는 족족 일일이 나눠 주꾸마~
근데
그 배터리는 포함되어 있는 거지? 따로 사야 되면 안할란다~~
640원짜리 꽁짜(와이리 입장에서) 만보계를 하나씩 나눠 주러 가면
최소 100그릇의 점심 또는 저녁은 또 꽁짜로 생기겠네.
누가 같이 다닐래.......? 선착순 2명~
묘청15-04-14 09:52
한국눔들은 머가 하나 조타카면 환정을한다.
만보계 차고 다니지 말고 잘 묵고, 조은 일하고, 바르게 살면 오래 산다.
만병통치라고 한달을 떠들어 나라가 들썩거리다가, 다시 B란 약이나와
한달을 난리를 치고.....
다 도루묵.....
선조임금이 생각이 나네.
치아라.
해인이나, 욱이가 가마 있는 것을 보면 밸 볼일 엄땅......
沼岩15-04-14 10:23
미국놈 심통났다.
만보계 차고 다니면 아무래도 걷는 욕심이 더 난다.
하루 한시간 빠르게 걸으면 7000보 조금 더 된다.
걷는것 산책하듯 걸으면 효과가 없고,
빠르게 걷는게 좋다.
전에는 팔을 90도로 접어서 흔들며 걸었는데,
요새는 쭉 펴서 특히 뒤로 많이 뻗으면서 걷는다.
작년에 해보니 두세달 하니 배가 쑥 들어가더라.
겨울 동안 다시 나와 버렸지만,
우리나이에 뛰는 것 보다 걷는게 낫다.
와이리15-04-14 10:47
와이리는 배가 나와야 되는데....... 우야노 우짜지~~
와이리15-04-14 10:46
Chicago村놈.......
어차피 갖고 있는 스마트폰을 뒷 호주머니에 꽂고서
땅도 꽁짜요 공기도 꽁짜요 주위 경관도 꽁짜이니
꽁짜를 즐기면서 빨랑빨랑 걷다 보면 어느새 30분, 3,300걸음~
하루에 세번 꽁짜를 즐기다 보면 죽을 때까지는 산다. 해 봐라~~
하긴
Chicago는 더러운 동네라서 마음놓고 걸어 다닐 수가 없겠네..........
西岳15-04-14 11:08
와이리 택배 배달 주소를
여기 게시판에 불러 주시요.
와이리15-04-14 11:10
카톡으로 보내 드렸다. 방금~ 100명의 친구들을 위해 한건 했다~~ ㅎ
내일쯤 도착할란강............. ㅋ
海印15-04-14 17:31
좌우지간에 와선생이 또 한건(?)했당!! 대단타!!!!
추카 추카 추카 ㅎㅎㅎ
海印.
와이리15-04-14 18:31
영락없는 장사꾼..사기꾼.. 좋게 말해서 사업가 기질이 다분한데
때(時)를 잘못 만나서리............. ㅎ
작성일 : 15-04-13 17:13
조회 : 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