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호수가 꼭 자기 것 처럼 마음대로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대다가 감기에 걸렸다고.......? 잘 했다. 남의 일에 못했다고는 할 수 없고........ 당구치는 폼이 어떠냐고 묻던데 무슨 놈의 당구를 바닥에 엎드려서 치나... 좀 우아하게 고상하게 중량감있게 칠 줄을 모르고~ 하긴, 100돌이니까 어쩔 수는 없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