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뚜껑이 100원인가 200원인가 비싸다.
海印은 두 병을 함께 사서 캔사이다 작은 것과 섞어서 마시면 시원하고 맛이 좋다.
오늘 묘청의 CD와 오리지널 커피 전해줘서 고맙다. 자알 받았다. 묘청이의 정성도 고맙다는 말을 함께 전한다. 오늘은 점심시간이 지나서 와서 쟁반짜장도 못 먹었다. ㅎㅎ
다음 주는 송명섭 막걸리 20병(20병이 최소 배달 판매단위라 반 강제성이다.)구입해서리 유환이 해주 와선생과 함께 마실 예정이다. 생각나는 사람은 그냥오면 시원한 국산 막걸리 맛(이 막걸리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누룩을 발효시켜서 만드는 순수한 토종막걸리다)을 볼 수 있다.
그럼 이만 줄인다. 위 사진은 더덕꽃이다. 환절기에 기관지 조심들 하시라고 ㅎㅎ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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