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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4 02:51
상추 씨앗 미국에서 받기로 했다
 글쓴이 : 운천
조회 : 364  


성기에게 전화을 하니, 상추씨을 미국에서 보내준다고
함니다.

와이리는 내보고 사라고 하는데요..

상추씨앗의 원산지가 어디인지모르겟다만
외국에서 비행기타고 고생한다.

이 곳 조건이 성기 사는 곳 시카고보다는
상추 사는 면에서는 훨씬 나을 것 같다.

다들 건강하세요.

와이리 15-04-24 07:46
답변  
일호詩人 여동생에게 물어 보면 되지.....
국내에 있을 때는 상추를 잘 안먹다가 밖에만 나가면 상추 타령... ㅎ
와이리 15-04-24 12:28
답변  
이 기사나 잘 보고  잘 대처하시라~ 운천..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0424091714233
최욱 15-04-24 17:35
답변 삭제  
내 처남 한데 오늘도 압력넣었다.
기아자동차 이사직에 있을때 힘주지말고,5년 선배 이채윤
씨가 협조 들어오면 최대한 도와 줘라고."네"하더라.
종종 메일 교환해라.내처남 경주고 5년 후배다.
묘청 15-04-24 21:22
답변  
그렇다.
채윤이와 통화했다.
상추씨와 CD를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주소를 올려라.
내 생각인데 보내는 김에 "일호시인 누님"에게도 보내려는데
실례가 안될까.
욱이 얘기를 들으니 이사 것도 보내까?
생각중이다.
와이리의 명철한 두뇌가 갑자기 필요하네.........
     
와이리 15-04-24 21:34
답변  
멕시코 사람에게는 멕시코 노래를 보내줘야지
한국 노래를 보내면 누가 알아 듣겠나......... 그 참~
최욱 15-04-24 21:38
답변 삭제  
성기야 내처남 미국기아자동차 4년 있다가 지금은 한국에 들어왔다.
성의만이라도 고맙다.내가 30년전에 소나타 뺄러 울산갔다가
채윤이랑,내처남 하고 점심같이 먹어서 서로들 안다.그때만 하더라도
채윤이가 과장이라 더 높아는데 병신같이 채윤이는 낮잠자냐?
아픈데 건들이지 말자.서리땜에 상추 다 죽었냐?
묘청 15-04-24 21:41
답변  
멕시코 노래중에 여러 가수가 부른 "제비"가 있다.
그런데 그 제비는 본래 멕시코의 "장송곡"이래.
그런 노래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서정적인 노래로......
그러나 멕시코 노래는 흥겹고, 빠른 템포면 다 좋을걸.
아무도 아니고 내 손자, 손녀 작명 덕분에 해인이한데 보내면서 와이리도 찡가 좆떠니만 왜 묵묵부답이고?
권기장이 갑자기 시카고에 오는 바람에 아무 것도 못하고....
미안타.......
     
와이리 15-04-24 21:58
답변  
위에 답을 올려줬는데도 뭔 소리하는지... 남의 글을 단디 쫌 읽어라~
묘청 15-04-24 22:47
답변 삭제  
인자 알것따.
나는 욱이 처남이 멕시코에 있다고!
욱이 글은 천국과 지옥을 부담없이 오가니 마이 헥깔린다.
해가 까리면 햇빛을 못 본다.
시카고는 새벽으로 영하의 날씨.
참외모종은 집안에서 잘 크는데,
상추는 찻숟가락만한데 새싹이 발발 떤다.
이번 주 내내 지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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