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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6 09:38
손희락 동기 家 잔치에 갔다가
 글쓴이 : 최세영
조회 : 284  


어제 화창하고도 약간은 더운듯한 좋은 봄날씨에 경주 손희락 동기 장남
동인군의 결혼식장에 전국에서 많은 동기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고
호텔 야외 뷔페 식단에 옹기종기 모여서 아름다운 수성 유원지를 바라보며
이른 저녁과 더불어 술과 환담으로 긴 시간을 함께하다 6시반쯤에 모두들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와이리 15-04-26 09:40
답변  
일단 혼주님께 재삼 축하드리고~
설마
6시반쯤에 헤어졌을 리가 없다.  또 한판했겠지~  늦은 밤까지.... ㅎㅎ
海印 15-04-26 11:02
답변  
"손희락장남김철승"이라고 통장에 찍었더니...

지정 통장에 "손희락장남김" 이라는 글자밖에 안 찍혔다고라...

좌우지간에 미리 알아서 배달사고 없이 전달했으면 되었다. 수고하셨다. ㅎㅎ

海印.
     
최세영 15-04-27 10:11
답변  
철승아 어제밤에 희락이 하고 만나 한잔 하면서 축의금 전달했다
영남이 15-04-26 11:09
답변  
통장에는 6.5글자이상 입력이 안된다.
따라서 "김철승(손희락"
이렇게 입력하면 무탈할 것이다.
     
와이리 15-04-26 11:37
답변  
그 참~  몇번을 가르쳐줘도 안되니.......
송금자 이름부터 찍고 그 다음에 설명을 달면 될 것인데...
누구에게 보낸다는 정보가 중요한 게 아니고
누가 보냈다는 정보가 중요한 거지.  참 내~~  ㅎㅎ
        김철승(희락)....... 이러면 될 것을....
손희락장남이 우째'金철승'이가 되노... 손철승이가 되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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