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4-29 21:24
내 정신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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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묘청
조회 :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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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과의 통화로 내가 상추씨와 CD를 보내기로 했다.
더불어 일호시인 여동생께도 보내기로...
그런데 나는 그 사업가가 일호누님인 줄로알고 특별히 옛노래를 만들고 운천한테 전화를 하니 6년 후배래.
그래서 다시 만들고 이미 만든 것은 도루묵...
이렇게 사니 맨날 와이리 꽁무니나 따라 다니지...
케냐로 보내야지머...
케냐 주소도가.....
CHICAGO 날씨는 우째된 판인지 새벽으로는 2-3도 서리가 온다.
내 농사 조짓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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