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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30 20:29
kenya 마라톤 선수 돈벌이
 글쓴이 : 西岳
조회 : 580  
한국에는 마라톤 대회가 매년
넨간 250개 대회가 개최된다.
서울 과 근교에서만 매주 토요, 일요에 는
하루에 3~5 개 대회씩 개최 된다.

내가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에서 가보면
항상 kenya 선수들이 여나믄 명이 와서
뛰기나 또는 골인점 근처에 서성거린다.

상금을 노리고 아여 한국에
장기 체류하면서
그 많은 마라톤 대회의 상금을 노리고 있다.

케냐 선수들 speed는 한국 선수들
뛰기 실력에 비교하면
펄 펄 날라가는 편이다.

아주 작은 대회에서도 금. 은. 동. 상금은 있다.
10km, half, 42.195 full course 등 종류별로
각각,
일등 30만원
이등 20만원
삼등 15만원 이나 된다.

이들 케냐 선수들이 워낙 speed 뛰어나므로
많은 마라톶 대회에서는 아예 등수에
제외 시켜버린다.

큰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는 막을수 없지만
각종 작운 미라톤 대회에서도 케냐 선수들이
와서 연습인동 뛰기는 한다.

마라톤 상금 알바이트 벌이가
매우 짭짤한 모양이다

커내냐 사람들이 대뿌분
마라톤 잘 뛰는 이유가 뭣인강?
* 원래 선천적으로 타고난 근유질이 좋아서
* 평소에 생활여건이 연습을 많이 뛰어서
* 5895m 킬로만자로 고산지대 의
저산소증 속에 연습을 많이 하기 때문에
* hungary 정신으로 뛰기 때문에.
* 공부해서 츨세하기는 더 어렵고
말톤 운동으로 출세하기가 쉬우므로.

또 다른 이유가 있나?
.

묘청 15-04-30 20:44
답변  
서악아!
그 나라들은 마라톤 연습이 아니고 뛰는 기 일상생활.
차가 없으니 뽁아대는, 용광로 같은 태양열에 쫒기에 도망다니다 보니 달리기가 되는 기 아니겠나!
빨리 뛰어 도달해야 배급도 받고....
영마을이 마라톤을 잘 할텐데.
마루바닥을 많이 쓸어대니.
소암 15-04-30 21:50
답변 삭제  
글쎄 30만원 이런건 소규모대회의 선수아닌 일반인들이 뛰어서
받는 상금인데,
실제 세계랭킹의 선수들은 우승상금말고 초청료를 받고 와서 뛴다.
페이스메이커도 마찬가지고...
상당히 많은 액수를 받고 오지.
(소위 국제 마라톤이라고 이름붙은 대회는 다 그렇다.
동아일보 서울 ,동아일보 경주, 조선일보 춘천 , 대구 국제마라톤,
중앙일보 서울, 등등)

케냐나 이런 나라 사람들은 오랜세월 달리는 근육이 유전적으로 발전했다고 보면 되지,
발가락 모양도 다르고...
竹然 15-05-01 02:54
답변  
우리도 뒤에서 똥개가 쫓아오면 요롱소리 나도록 뛰는데
일마들 뒤에서는 사자가 쫓아오는데 세계신기록 안나오겠나?
어제는 공항에도 기린이 왔던데
흔해빠진 사자야 어디를 못가겠나
     
와이리 15-05-01 20:58
답변  
걔들은 사자보다 더 빠르나....... 우샤인 볼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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