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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30 23:43

speed limit enforced by aircraft

글쓴이 : 西岳

조회 : 580

이 표시판을 읽어도
그때는 처음 보는 안내판이라

그 뜻도 방법도 생각도 못하고
그냥 별것 아니겠지 무시하고는..
적발된 후 설명을 듣고 그제야 알았네.

한국에는 없는 방식이라서 상상 조차 못했고.
그게 그러니까 20여년전 1993년도 이바구이다.

특히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받은 해인도사님은
이제는 당연히 ....



海印 15-05-01 07:33 규정속도를 지키라 이말씀인 것 같은데....미국에서 위성으로 사진 찍어서 단속을 하든 말든 전혀 상관없다는 말씀이다. 왜냐? 이하 설명한다. 즉, 海印은 미국 땅이 원캉 넓어서리, 딱 한번 가는 것으로 만족할(?) 것으로 추정하니 내 맴이 내키는대로 운전하고 다닐 예정이다. 즉, 미국의 모든 도로에서 최대한 달려보고 싶은대로 달릴 것이고, 최대한 교통과태료를 물고 나서 범칙금 안 내고 한국으로 올 예정이다. ㅎㅎ 물론 두 번 미국에 들어가는 입국행위의 제한을 받겠지만, 아는 여인도 없는 미국에 두 번 다시 갈 이유는 없을 것 같다는 말씀이다. 대한민국에서 차량의 과태료도 약 500만원(100만원 +200만원+200만원)정도 세번 폐차할 때 한꺼번에 낸 경험(?)이 있는 海印에게는 아무 일도 아니다. 걱정을 하덜덜 마소. 으하하하 海印. 규정속도를 지키라 이말씀인 것 같은데....미국에서 위성으로 사진 찍어서 단속을 하든 말든 전혀 상관없다는 말씀이다. 왜냐? 이하 설명한다. 즉, 海印은 미국 땅이 원캉 넓어서리, 딱 한번 가는 것으로 만족할(?) 것으로 추정하니 내 맴이 내키는대로 운전하고 다닐 예정이다. 즉, 미국의 모든 도로에서 최대한 달려보고 싶은대로 달릴 것이고, 최대한 교통과태료를 물고 나서 범칙금 안 내고 한국으로 올 예정이다. ㅎㅎ 물론 두 번 미국에 들어가는 입국행위의 제한을 받겠지만, 아는 여인도 없는 미국에 두 번 다시 갈 이유는 없을 것 같다는 말씀이다. 대한민국에서 차량의 과태료도 약 500만원(100만원 +200만원+200만원)정도 세번 폐차할 때 한꺼번에 낸 경험(?)이 있는 海印에게는 아무 일도 아니다. 걱정을 하덜덜 마소. 으하하하 海印.



西岳 15-05-01 08:50 aircraft : 공기있는大氣層 안에 날라 댕기는 기계 satellite : 공기 없는 大氣圈 밖에 괘도 회전하는 기계 위 두 종류는 전혀 다른 기계입니더. 공통점이라고는 단지 인간의 머리위로 하늘에 댕긴다는 점 뿐이지요. aircraft : 공기있는大氣層 안에 날라 댕기는 기계 satellite : 공기 없는 大氣圈 밖에 괘도 회전하는 기계 위 두 종류는 전혀 다른 기계입니더. 공통점이라고는 단지 인간의 머리위로 하늘에 댕긴다는 점 뿐이지요.



西岳 15-05-01 09:05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지 rental car = car rental = rent car 경우에 - 주차위반 - 속도 위반 - 신호등 위반 - 뺑소니 등 sticker 벌금 딱지 추후에 날라 오면, (차량 반납후 약 3개월간 유지) 임대차 회사 사무실에서 손님 의 credit card = 신용 카드로 저절로 알아서 납부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그런 벌금들은 납부됩니다. 렌트카 운전시 발생한 범칙금은 내고 안내고 할수 있는게 절대 아닙니더. rental car 운전자는 벌금 납부 여부를 전혀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지 조심 운전, 법규 대로 운전만 걱정하시면 됩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지 rental car = car rental = rent car 경우에 - 주차위반 - 속도 위반 - 신호등 위반 - 뺑소니 등 sticker 벌금 딱지 추후에 날라 오면, (차량 반납후 약 3개월간 유지) 임대차 회사 사무실에서 손님 의 credit card = 신용 카드로 저절로 알아서 납부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그런 벌금들은 납부됩니다. 렌트카 운전시 발생한 범칙금은 내고 안내고 할수 있는게 절대 아닙니더. rental car 운전자는 벌금 납부 여부를 전혀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지 조심 운전, 법규 대로 운전만 걱정하시면 됩니다.



海印 15-05-01 12:43 거대한 미국 땅에서 내맴이 내키는 대로 교통위반을 하려는 작계(?)가 잘 안되겠구나. 렌탈 업체에서 신용카드로 조져뿐다면, 아예 렌탈시 현금달러로 결재를 하면 안 되나? 어리버리하게 미국에 가면 많은 에피소드가 생길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ㅎㅎ 대신 통역사 서악이와 같이 가는 것이니까니, 현지인과 소통문제는 해결되겠지. 海印. 거대한 미국 땅에서 내맴이 내키는 대로 교통위반을 하려는 작계(?)가 잘 안되겠구나. 렌탈 업체에서 신용카드로 조져뿐다면, 아예 렌탈시 현금달러로 결재를 하면 안 되나? 어리버리하게 미국에 가면 많은 에피소드가 생길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ㅎㅎ 대신 통역사 서악이와 같이 가는 것이니까니, 현지인과 소통문제는 해결되겠지. 海印.



西岳 15-05-01 09:30 제도와 시스템을 몰라 실수하고 말이 잘 안 통하여 실수하고 정보가 부족하여 실수하고 여하튼 여행길에 가지가지 실수가 많이 예상됩니다. 실수를 경험하는 것 자체가 여행의 본질이고 바로 여행의 의미가 됩니다. 남들이 가본 유명한 경치 앞에 사진 찍는 것은 단지 남한테 자랑ㅎ기 위한 것 뿐이고 여행에서 얻는 것, 남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가지 실수를 통하여 그나라 체험하는 것이 여행의 본질이고 여행의 목적이고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제도와 시스템을 몰라 실수하고 말이 잘 안 통하여 실수하고 정보가 부족하여 실수하고 여하튼 여행길에 가지가지 실수가 많이 예상됩니다. 실수를 경험하는 것 자체가 여행의 본질이고 바로 여행의 의미가 됩니다. 남들이 가본 유명한 경치 앞에 사진 찍는 것은 단지 남한테 자랑ㅎ기 위한 것 뿐이고 여행에서 얻는 것, 남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가지 실수를 통하여 그나라 체험하는 것이 여행의 본질이고 여행의 목적이고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西岳 15-05-01 09:54 esta 신청 공식 site 모르고 유사 대리 site 접속ㅎ여 45,000원 좀 바가치 쓴 것도 실수 와 체험을 통해 직접 배우고 알게된 소중한 지식, 상식이 된 것이다. 체험이 그 가치는 될 것이다. esta 신청 공식 site 모르고 유사 대리 site 접속ㅎ여 45,000원 좀 바가치 쓴 것도 실수 와 체험을 통해 직접 배우고 알게된 소중한 지식, 상식이 된 것이다. 체험이 그 가치는 될 것이다.



묘청 15-05-01 10:11 허허벌판에, 사막지역에, L.A.도 비행기나 헬리콥타가 감시. 벌금 딱지를 주는긴데 CHICAGO는 엄따. 그렇다면 해인씨는 시카고만 들렀다가 HARLEY DAVIDSON 오토바이 구경하고 바로 한국으로.... 전직 고위경찰을 희롱한 심부름센타. 그넘이 난 넘이다. 오늘은 족발 팔아 1년 매상이 5억이란 프로를 봤다. 죽연의 주소를 접수하고 더욱 CD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 왜! 왜! 죽연은 와이리한테 꼼짝을 못할까? 오늘은 만사에 의문을 가지다가 4월이 간다. 사는 재미가 "무"다...... 허허벌판에, 사막지역에, L.A.도 비행기나 헬리콥타가 감시. 벌금 딱지를 주는긴데 CHICAGO는 엄따. 그렇다면 해인씨는 시카고만 들렀다가 HARLEY DAVIDSON 오토바이 구경하고 바로 한국으로.... 전직 고위경찰을 희롱한 심부름센타. 그넘이 난 넘이다. 오늘은 족발 팔아 1년 매상이 5억이란 프로를 봤다. 죽연의 주소를 접수하고 더욱 CD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 왜! 왜! 죽연은 와이리한테 꼼짝을 못할까? 오늘은 만사에 의문을 가지다가 4월이 간다. 사는 재미가 "무"다......



西岳 15-05-01 11:23 그런게 "심부름 센타"가 아니고 esta 신청하는 과정을 유사한 similar 한 웹 site 맹글어 운영하멘서 esta 신청을 대행하여 주는 홈페이지 운영 전문 업체이다. 심부름센타는 마누라 또는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을 몰래 뒷조사 시켜 정보 제공하는 상업적 형사 또는 탐정 비슷한 사적인 조사 업체이다. 간통이 이제 합법화 되면서 이런 업체가 더 성행한다고 한다. 세상이 완전 말세로 那落 / 奈落 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게 "심부름 센타"가 아니고 esta 신청하는 과정을 유사한 similar 한 웹 site 맹글어 운영하멘서 esta 신청을 대행하여 주는 홈페이지 운영 전문 업체이다. 심부름센타는 마누라 또는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을 몰래 뒷조사 시켜 정보 제공하는 상업적 형사 또는 탐정 비슷한 사적인 조사 업체이다. 간통이 이제 합법화 되면서 이런 업체가 더 성행한다고 한다. 세상이 완전 말세로 那落 / 奈落 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와이리 15-05-01 13:19 간통이 합법화된 게 아니고, 불법은 아니다라는 거다. 합법이라는 거는 모두 다 行해야 된다는 거고 또 지켜야(간통해야) 되는 거라서 그것과는 다른거다. 간통이 합법화된 게 아니고, 불법은 아니다라는 거다. 합법이라는 거는 모두 다 行해야 된다는 거고 또 지켜야(간통해야) 되는 거라서 그것과는 다른거다.



소암 15-05-01 13:22 옛날 1990년 89스텔라를 아는 매매상에 구입했는데, 그게 소위 대포차였다. 시세보다 엄청싸고, 뭐 문제없다고해서, 윤춘복이한테 보험들고, 전 소유주 주소지 영천시에 연락해서 매번 자동차세도 제대로 납부하고, 문제없이 타다가 팔았다. 사간사람의 신원을 받아서 영천시에 통보하고... 이후로 조심히 운전하고 가끔은 몰래 위반도 하지만, 이십몇년 동안 한 열번정도 과태료 물은것 같다. 이제 나이들면 감각이 둔해지니 좀 더 조심해야할듯하다. 옛날 회사 상사를 만났는데, 75세, 옆에서 타고 식사하러가는데, 참 불안하더라고.... 옛날 1990년 89스텔라를 아는 매매상에 구입했는데, 그게 소위 대포차였다. 시세보다 엄청싸고, 뭐 문제없다고해서, 윤춘복이한테 보험들고, 전 소유주 주소지 영천시에 연락해서 매번 자동차세도 제대로 납부하고, 문제없이 타다가 팔았다. 사간사람의 신원을 받아서 영천시에 통보하고... 이후로 조심히 운전하고 가끔은 몰래 위반도 하지만, 이십몇년 동안 한 열번정도 과태료 물은것 같다. 이제 나이들면 감각이 둔해지니 좀 더 조심해야할듯하다. 옛날 회사 상사를 만났는데, 75세, 옆에서 타고 식사하러가는데, 참 불안하더라고....



西岳 15-05-01 14:57 위 해인 도사의 위 벌금 내기 싫어하는 영악한 idea 처럼 손님들이 dollar cash를 낸다고 하면 rent car 업체에서 cash = 지폐를 받아 준다. 그러나, 렌트 비용, GPS-nevi 임대 추가 비용, 자차 추가 보험료 등을 cash 로 다 100% 다 받고도, deposit = 특수경우 대비 보장용 금액조로 credit card 를 요청한다. 그냥 실험적으로 credi card를 이용하여 1 dollar를 지급하도록 신용카드의 유효성을 test 하여 보고 그 카드로 지급이 되면 1달러는 취소하여 주고 card 번호는 렌트카 사무실에서 벌금 딱지등 추후 유사시를 위하여 약 3개월간 장부에 관리하여 가지고 있다. 본 사항은 렌트카 임대 계약서 항목에 있고 반드시 서명해야만 렌트카 임대 가 가능하다. 렌트카 운전하면서 벌금 딱지 띄고 달아날 길은 전혀 없다. 어림도 없다. 꼼짝마라 이다. 전세계 모든 나라의 공통 사항이다. 위 해인 도사의 위 벌금 내기 싫어하는 영악한 idea 처럼 손님들이 dollar cash를 낸다고 하면 rent car 업체에서 cash = 지폐를 받아 준다. 그러나, 렌트 비용, GPS-nevi 임대 추가 비용, 자차 추가 보험료 등을 cash 로 다 100% 다 받고도, deposit = 특수경우 대비 보장용 금액조로 credit card 를 요청한다. 그냥 실험적으로 credi card를 이용하여 1 dollar를 지급하도록 신용카드의 유효성을 test 하여 보고 그 카드로 지급이 되면 1달러는 취소하여 주고 card 번호는 렌트카 사무실에서 벌금 딱지등 추후 유사시를 위하여 약 3개월간 장부에 관리하여 가지고 있다. 본 사항은 렌트카 임대 계약서 항목에 있고 반드시 서명해야만 렌트카 임대 가 가능하다. 렌트카 운전하면서 벌금 딱지 띄고 달아날 길은 전혀 없다. 어림도 없다. 꼼짝마라 이다. 전세계 모든 나라의 공통 사항이다.



海印 15-05-01 17:02 개뿔이나. 그거이 완죤 "꼼짝마라" 시스템이구나. 그려 천천히 규정속도 지켜가면서 인디언 여인들이나 만나면서리... 미국 산천유람을 할 작정을 하자꾸나. ㅋㅋㅋ 개뿔이나. 그거이 완죤 "꼼짝마라" 시스템이구나. 그려 천천히 규정속도 지켜가면서 인디언 여인들이나 만나면서리... 미국 산천유람을 할 작정을 하자꾸나. ㅋㅋㅋ



西岳 15-05-01 17:41 인디언 여인들 쳐다 보지 마라. 클난다. Indian reservation town 에 가면 그들은 아직도 원시적 주거 방법으로 집단 촌락 생활 방식으로 살아 가고 있다. 만약 집안이나 인디언들을 오래 쳐다보면 동네 인디언 사람들이 나와서 다짜고짜 시비 붙고, 싸움 붙고 미국 경찰에 신고하여 해인도사는 붙잡혀 간다. 인디언들은 피해의식, 뒷쳐진 열등 의식 등이 가슴에 원한이 가득하다. 까딱하면 백인이나 외부인에게 시비 붙는 습관이 강하다. 인디언 들은 미국 사회에 약자 단체이므로 함께 시비 붙으면, 촌락의 방문자를 우선 처벌하게 된다. 인디언들 촌락을 볼때는 겹눈길로 쓸쩍 쓸쩍 쳐다 봐야 한다. 오래 쳐다보다가는 반드시 시비 붙게되고 말려 들고, 큰일 난다. 인디언 여인들 쳐다 보지 마라. 클난다. Indian reservation town 에 가면 그들은 아직도 원시적 주거 방법으로 집단 촌락 생활 방식으로 살아 가고 있다. 만약 집안이나 인디언들을 오래 쳐다보면 동네 인디언 사람들이 나와서 다짜고짜 시비 붙고, 싸움 붙고 미국 경찰에 신고하여 해인도사는 붙잡혀 간다. 인디언들은 피해의식, 뒷쳐진 열등 의식 등이 가슴에 원한이 가득하다. 까딱하면 백인이나 외부인에게 시비 붙는 습관이 강하다. 인디언 들은 미국 사회에 약자 단체이므로 함께 시비 붙으면, 촌락의 방문자를 우선 처벌하게 된다. 인디언들 촌락을 볼때는 겹눈길로 쓸쩍 쓸쩍 쳐다 봐야 한다. 오래 쳐다보다가는 반드시 시비 붙게되고 말려 들고, 큰일 난다.



와이리 15-05-01 19:23 꼭 독일에서의 남.여 혼탕 內에서 지켜야 할 예의랑 같네.. 독일 여인들은 부끄러워 나가버리는 게 아니고 '내가 무슨 짐승이냐?'라는 생각에 화가 나서 나가 버린다. 은근슬쩍 요령 껏 구경하는 게 오래 구경하는 요령........ 꼭 독일에서의 남.여 혼탕 內에서 지켜야 할 예의랑 같네.. 독일 여인들은 부끄러워 나가버리는 게 아니고 '내가 무슨 짐승이냐?'라는 생각에 화가 나서 나가 버린다. 은근슬쩍 요령 껏 구경하는 게 오래 구경하는 요령........



묘청 15-05-01 20:25 와이리나 서악은 제갈공명과 사마중달. 해인이는 여포. 소암은 손권. 묘청은 삼국지 작가. 와이리나 서악은 제갈공명과 사마중달. 해인이는 여포. 소암은 손권. 묘청은 삼국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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