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03 08:51
大同 3021 友情 何時盡,板文 年年 添情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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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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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同江水 何時盡 別淚年年 添綠波.
대동강수 하수진 (고)
별누년년 첨녹파 (라)
대동강 강물이야 언제 마를 날이 있을까?
이별의 눈물이 해마다 푸른 물을 보태 주는데..
( 쓸쩍 바꾸어 )
大同 3021 友情 何時盡
板文 年年 添情談.
훌륭한 3021 동기생 우정이야 마를 날이 있을까?
揭示板 글이 해마다 정다운 이바구를 더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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