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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03 08:51
大同 3021 友情 何時盡,板文 年年 添情談
 글쓴이 : 西岳
조회 : 285  
大同江水 何時盡 別淚年年 添綠波.
대동강수 하수진 (고)
별누년년 첨녹파 (라)

대동강 강물이야 언제 마를 날이 있을까?
이별의 눈물이 해마다 푸른 물을 보태 주는데..

( 쓸쩍 바꾸어 )

大同 3021 友情 何時盡
板文 年年 添情談.

훌륭한 3021 동기생 우정이야 마를 날이 있을까?
揭示板 글이 해마다 정다운 이바구를 더해주는데.

소암 15-05-03 09:48
답변  
오우 대박...
포항은 오늘 총동창회 등반대회날인데,
비가오네.
나는 애시당초 못간다고 했다만...
     
와이리 15-05-03 09:52
답변  
등산가지마라~  무릎 관절 작살난다. 
그냥 걸어라~ 조금 바쁘게...  엄지발가락 부딛히기도 열심히 하면서..
          
소암 15-05-03 16:06
답변 삭제  
등산이 걷기와 다른 좋은점이 많다고한다.
물론 무릎이 상하거나 부상의 위험은 있지만,
스틱 두개 적절히 쓰고, 조심하면 괜찮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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