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일이 다아 지 편한 입장에서 지조꼴리는대로 생각하고 살아 가는 것이니까니, 서악은 학상들에게나 가르치고, 친구들은 있는 그대로 기냥 냅둬버리시요이잉 ㅎㅎㅎ
海印.
첨언 : 이 곳에 댓글 많이 다는 분은 만사형통할 것이외다. ㅎㅎㅎ
西岳15-05-03 13:13
언놈 보라고 작정ㅎㄴ 것 맞다.
海印15-05-03 13:32
서악이 萬事亨通하려고 첫 번째로 댓글을 달았구나.
그럼 나도 萬事亨通하기 위하여 두 번째로 기어코 댓글을 보다시피 이렇게 달고야 만다. ㅎㅎㅎ
海印.
첨언 : 그런데 모든 것이 다아 때가 있는(?) 것 같더라. 海印이 알콜성 지방간을 빼려고 작정하고 약 17년 동안 줄기차게 등산을 했는 데, 현재 무릎관절이 튼튼한데도 불구하고, 산에 오르기 싫어서 안 간다. 이제 나도 모든 생활에서 여유가 있으려고 하니까니 재미있고 즐기는 방향으로 노선변경(?)을 해볼라 칸다. 물론 산은 직업적으로 산악구조대장 7년 하면서 돈 때문에 산을 오르내리는 데 신물(산악구조대장 4녀차 쯤에 도봉산 서원터에 차를 세우고 산을 올라갈라카면 "아 스파! 오늘도 또 50분을 기럽고 올라가야하나? ")이 났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래도 <特定 個人의 體力은 國力이다> ㅎㅎㅎ
최욱15-05-03 19:25
언놈이 누구까?
이(李)놈 일까,著놈일까?
댓글 올리면 만사형통 할까?
海印15-05-04 11:14
욱아!
염불이든 주문이든 기도질이든 "믿는 자에게는 효과가 반드시 있는 것이고, 긴가 민가 안믿는 자는 거의 효과가 없는 법이다"
그래서 성경에 "보지 않고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云云" 적어둔 것이다. ㅎㅎ
최고관리자님께서 3021게시판 활성화를 위하여 海印導師의 呪術 云云했지만, 海印導師는 呪術을 안 하고, 念佛은 한다. 그 念佛은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海印.
그리고, 신묘장구 대다라니경에 마지막 구절을 정확하게 이렇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해석은 간단하게 <가자 가자 우리 그곳으로 빨리 가자>란 정도의 뜻이다. 본 뜻은 이렇다. 즉, 속세의 애착과 미련을 버릴수록 마음이 평안해진다는 반어법의 念佛이다.
또한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의 주문은 이렇다. 즉, <옴 마니 반메훔>이다.
최욱15-05-04 14:02
해인도사 말을 믿어보지면,
밑질것 없고 본전빵이야 하겠제?
종교 이야기는 될수있는한 하지말자.
댓글2번 올려기에 만사大大형통 이다.
작성일 : 15-05-03 13:00
조회 : 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