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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05 12:26
우리 들 몸속에 세균과 기생충이 1.5~2kg
 글쓴이 : 西岳
조회 : 395  
우리 인간들 몸속에 세균과 미생물이 1.5~2kg
우리 모두의 몸속에 그렇게 많은
균과 미생물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한다.

다 잡아 빼내어 모우면 그 사람 두뇌 골
=1.5kg ~ 2kg 정도 된다고 한다

인간이 두뇌 작용에 의하여 공부하고,
일하고, 운동하고, sex 하는 것으로
생물시간에 배웠다.

그러나 실제로는 몸속 소화기속에 또는 피부속에
단세포 세균들의 조정에 의하여
인간은 로봇처럼 조정당하고 있다고 한다.

위장, 소장, 대장 속에 대장균 헵타박터리아
세균 유산균 기생충이 살고 있지만..
정말 한 되박 1.8 리터 이나 되는
세균들 이 살고 있는지?

우리 몸은 그냥 허수아비이고
지구상에 수억년전에,
인류보다 훨신 먼저 생겨난
단세포 상물인 세균 즉 미생물이
그 후에 발생된 고등 동물의 몸속에서 기생하면서
실제적으로 고등동물을 지배하고 조정하며,
맘과 의지까지 제어하는 실제 주인이라고 한다.

主客이 顚倒되어 있네.

나미가 또는 김철호 순지기 등이 머리가 좋다고
우리가 보통은 말 하지만, 그게 아니고,
정확히 이야기하면, 두뇌활동을 잘하게
하는 좋은 세균 종류가 그 친구들
몸속 배속에서 실제 그 신체와 신경계를
자극하고 제어하기 때문에,
즉 우수한 지능도 세균 덕이다.

그 좋은 이로운 세균을 분양 배양 이양 받아도
딴 사람들 몸속에는 기존 세균들 때문에
잘 확산되지 못할꾸로.

와이리 15-05-05 12:28
답변  
이런 것까지는 안알아도 되는 건데....굳이~
결론은
세균이 없었더라면
배우고 익히고 또 힘들게(?) 섹스를 즐길 필요가  없었다는 말....??
영남이 15-05-05 13:42
답변 삭제  
자연계의 모든 생물들은 공생하고 있는거지 뭐...
서로 도와주면서 살고 있지....

그래서 Homo sapiens가 아니라 Homo symbiosis라고 하데요...
공생하는 인간체라는 뜻이겠지...

자연계에서의 생물 간의 관계
1. 공생 - 서로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는 관계 (사랑) - 장내미생물
2. 공식 -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공존하는 관계 (무관심) - 비병원성미생물
3. 기생 - 한 쪽이 일방적으로 손해를 입는 관계 (질투) - 병원미생물
4. 항생 - 양쪽이 서로 생사를 겨루는 관계 (살인) - (항생물질 생산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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