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미국 토네이도 참말로 무섭당!! ㅋㅋ



묘청 15-05-08 22:08 시카고는 중서부. Chicago는 갑자기 섭씨 30도. 오늘은 20도. 나는 몸살, 감기로 절단이 나고.... 죽연이 와일한테 과잉 친절을 베풀듯, 해인은 덜 떨어진 성기한테 안부를 전하니 몸둘 바를 모리겐네. 본래 "OKLAHOMA는 AMERICAN INDIAN 집성촌이었다. 이번에 해인이 말대로 절단에, 홍수에.... 우리는 갠찬다. 죽연, 운천이 내 목화씨나 받으면 여한이 없겠는데. 사실은 죽연한테 비타민이라도 보낼라켄는데 백제 그것때문에 딴 것도 날리카방... 내가 35년전에 미국에 와서 아화에 물건을 보내면 3분지 1은 어디서 없어진다. 지금은 한국이 부자의 나라니 이제는 손도 안 댄다. 처럼, 멕시코나, 켄냐도 그 맥락이라..... 내가 지난 일요일에 담군 정구지 김치가 맛이 기가 막혀... 어제 저녁에는 일부로 혼식 냄비밥에 숟가락에 밥 뜨서 정구지 김치 똘돌 말아 올려서 묵거니 맛이 기똥차더라. 아침에는 냄새때문에 못 묵고 저녁에는 또 무거야지. 시카고는 중서부. Chicago는 갑자기 섭씨 30도. 오늘은 20도. 나는 몸살, 감기로 절단이 나고.... 죽연이 와일한테 과잉 친절을 베풀듯, 해인은 덜 떨어진 성기한테 안부를 전하니 몸둘 바를 모리겐네. 본래 "OKLAHOMA는 AMERICAN INDIAN 집성촌이었다. 이번에 해인이 말대로 절단에, 홍수에.... 우리는 갠찬다. 죽연, 운천이 내 목화씨나 받으면 여한이 없겠는데. 사실은 죽연한테 비타민이라도 보낼라켄는데 백제 그것때문에 딴 것도 날리카방... 내가 35년전에 미국에 와서 아화에 물건을 보내면 3분지 1은 어디서 없어진다. 지금은 한국이 부자의 나라니 이제는 손도 안 댄다. 처럼, 멕시코나, 켄냐도 그 맥락이라..... 내가 지난 일요일에 담군 정구지 김치가 맛이 기가 막혀... 어제 저녁에는 일부로 혼식 냄비밥에 숟가락에 밥 뜨서 정구지 김치 똘돌 말아 올려서 묵거니 맛이 기똥차더라. 아침에는 냄새때문에 못 묵고 저녁에는 또 무거야지.



海印 15-05-08 22:19 시카고가 중서부가? 나는 동북부인줄 잘못 알았다. 좌우지간에 그 난리통에 지역적으로 멀어서 괜찮다니 다행이다. 잘 지내라. 海印. 시카고가 중서부가? 나는 동북부인줄 잘못 알았다. 좌우지간에 그 난리통에 지역적으로 멀어서 괜찮다니 다행이다. 잘 지내라. 海印.



최 정수 15-05-09 01:13 시카고 가 중서부라. 그래도 성기가 서부인 캘리포니아 오고 싶은가 봐 미국땅에서 시카고는 동서로는 중 동부이고. 남북으로는 중 북부에 속한다. 아무튼 미주 총무님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 만날 날이 한달 남짓 . 그때 보세 시카고 가 중서부라. 그래도 성기가 서부인 캘리포니아 오고 싶은가 봐 미국땅에서 시카고는 동서로는 중 동부이고. 남북으로는 중 북부에 속한다. 아무튼 미주 총무님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 만날 날이 한달 남짓 . 그때 보세



와이리 15-05-09 08:30 와이리 생각에도 Chicago는 미국의 중동부지역인 것 같은데 거기에서 살고있는 村님이 중서부라고 하니 미국의 중심지역이 어딘지 헷갈리네. 뉴욕 깃점인가... 하와이까지 넣어서 반으로 잘라도 중동부인 것 같은데... 와이리 생각에도 Chicago는 미국의 중동부지역인 것 같은데 거기에서 살고있는 村님이 중서부라고 하니 미국의 중심지역이 어딘지 헷갈리네. 뉴욕 깃점인가... 하와이까지 넣어서 반으로 잘라도 중동부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