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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4 09:30
배심 판결
 글쓴이 : 海印
조회 : 301  

1번 문제의 답은 거의 맞다. 등굽은 소나무나 못난 못생긴 소나무나 뜻이 같으니 정답으로 본다.
2번 문제는 원래 답이 없다. 또한 와선생이 <아신교주>이므로 문제를 잘못 출제했다. 즉, 도사 앞에 요롱 흔들고, 식모 앞에 헹주 흔드는 행위다. ㅋㅎㅎㅎ

그래서, 절반은 무효로 치고 현상금으로 건 50만원 중, 25만원은 확실하게 지급하는 것이 경우(?)에 맞다. 현재시간 욱이가{한보루(5만원) 송금했음.} 그러니까 나머지 돈 20만원 더 붙여줘라.

생각하건대, 묘청이 시달렸던 경험(?)을 상기하면, 그냥 모른척하고 아무도 모르게시리 20만원 더 줘버리는 것이 현명한(?)판단일 것 같다.

海印도 현재 땅콩판결 확정판결에 5만원 걸려 있는 상태다. 그래서 지든이기든 상관없이 5만원만 내기금으로 걸었던 것이다. 야! 와이리하고 내기하면 확률적으로 49% 이길 확률이니 향후 알아서 기거라. 으하하하

댓글 보아하니, 현상금 안 줬다가는 <대한민국 해병대 출신>욕을 혼자서 바가지로 퍼서 얻어 먹일 것 같은 태세더라. ㅋㅋㅋ

海印.


강산바람 15-05-14 10:06
답변 삭제  
해인 배심원 잘 판단한 것 같다.ㅎㅎ
그러나 이런 돈거는 내기는 보기가 않좋다.
와이리 15-05-15 02:09
답변  
결국은 해병대가 아니었고..... 개병대였다는 사실만 확인했다.
海印 15-05-15 06:41
답변  
천하의 와선생이 이제 그 사실을 깨달으셨는강? ㅋㅎㅎㅎ

가령 황구의 털을 굴뚝에 삼년 간 넣어 두었다가 삼년 후에 꺼내 봐라. 절대로 황구의 털 색깔이 검정색으로 변하지 아니한단 말씀이다. 으하하하

그냥 그렇다는 말씀이다.

海印
     
와이리 15-05-15 09:00
답변  
명언이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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