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은 실수로 정신없이 절필을 선언했던 최욱의 귀필사건으로 보면 된다.
강산바람이 아아들 작난한 것을 나무라면 못쓴다. 쉽게 말해서 고스톱 판에서도 하루저녁에 30만원 미만이면 작난과 유희로 친다. 그 이상은 당대에 망할 도박행위일 뿐이다. 그러니 유효한 절반 금액 25만원은 그냥 귀엽게 봐 줘라. ㅎㅎ
단, 나도 거들었으니 분빠이(?) 막걸리 두 병에 부추 전 안주 한사라만 농갈라 먹자. 그래야 설사(?)를 안 하고 소화를 잘 시킬 수 있다. ㅋㅎㅎㅎ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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