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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0 00:16
아직 CD 못 받은 건 當然之事~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422  

멕시코로 케냐로 CD를 보낸다고 해놓고선
아직 안 보내고 있는 것 같으니 CD 못 받은 건 當然之事~
보내야 받지..... 안 보냈는데 우예 받겠노~ 한두달 더 기다려 봐라~

안 보냈는 명확한 증거가 여기에 있다.
설사 보냈다고 해도 CD가 우예 가겠노... Kenya를 Keya라고 썼으니...


와이리 15-05-20 00:25
답변  
이거나 봐라~  까만 놈이 Chicago다.
https://www.youtube.com/embed/Vhf78c58FGw?feature=player_embedded
     
최욱 15-05-21 06:45
답변  
하얀 놈이 와이리다.
현역들은 똥방구 안건들인다.재수없다고.

똥방구 中 에 찾아야 와이리 조질수 있다.
해인이도 논산출신이고...누구없나?
말에는
말씀:서악 대표로 대다수 3021들이고
말씨:말이 씨앗이되어 여러 사람들을 에게 감동을 주는 최욱같은
3021들이고.
말뚜:와이리 같이 말에 뚜정을 부리든,꼬리는 무는 3021들中에
유일하게 독보적인 인간中에 와이리 혼자밖에 없다.
그러니 성기야 니 페이스 되로 나가라.
          
와이리 15-05-21 07:28
답변  
개병대는 함부로 떠들지 말고 돈이나 다 보내라~
와이리는 6천원짜리 담배를 피우기에
한보루 값도 안되는 잔돈이나 보내는 짓으로 떼울려고 하지말고~
               
최욱 15-05-21 08:34
답변 삭제  
지금이라도 안늦다.부조 만원 더 내어 6만원 해라.
그라믄 1만원 더 부쳐 줄께.......ㅎ
묘청 15-05-20 19:56
답변  
날씨도 춥지마는 와이리때문에 못 살겠다.
해인아! 일마 쫌 손 보면 안 되겠나?
진수, 예희 할아버지 질거 중는다.
묵묵부답인 3021 친구들도 무심타.

운천, 죽연은 이번 주를 기다려 달라.
못 받으면 다시 보내지만
본래 씨앗은 반입 금지라 그런강!
천가지 만가지 생각에 입맛이 떨어진 불쌍한 시카고 촌놈.
용인놈때문에 시카고 놈이 죽게 생겼다.
멕시코, 나이제리아 손님한테 배달사고를 물어보니 자주 그렇다네.
나이제리아도 케냐카니까 무시하네.
내 하니는 아침 6시30분에 출근, 나는 뒷밭에 참나물과 돌나물, 정구지를 뜯어 무쳐
아침 무걸끼라.
꼭 이상의 소설 "날개"에 나오는 남자같다........
     
와이리 15-05-20 22:15
답변  
그럴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잘 살아야 된데이~ 낙담하지 말고...
     
海印 15-05-21 12:20
답변 삭제  
묘청아!

옛말이 이렇다. 즉, "盡法無民"이라칸다. 즉, 법이 진하면 백성이 남지를 않는다는 말이다.

그라고 와선생은 <我信敎主>라! 내가 몬 건들인다. 갸를 보호하는 神將이 몇명이나 있는지 파악이 잘 안 된다 말씀이다. 괜스레 탈내다가 오히려 내가 탈나면 안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웃 사촌지간이라... 웬만하면 와선생 件은 두리뭉실 그냥 넘어가는 것이 인생이 덜 외롭다. 알긋는강? ㅋㅋㅋ

그래도 카톡의 상추 사진을 보니 정성을 많이 들인 표시가 나더라. 나도 산길에 5분만 걸어가면, 체육관에 나오는 한 8살 연배가 자기 땅이니까 산소 자리(사실 그 산소 50% 미만 점수)를 두루두루 감정해주고 내 해먹을 만큼 채소농사를 지어 먹으라는 데, 농사(?) 엄두가 안 난다. 그라고 달마대사의 배를 가진 그 연배님은 술고래라! 막걸리 두릅안주와 같이 한번 신나게 마셨다가 까딱했으면 염라대왕 초청장 받을 뻔한 기억도 있다.

그라고...이곳은 쪼오까 티격태격해야 보는 사람의 눈이 즐겁다(?) 그러니 계속 각개전투(?)에 만전을 기하길 당부한다. 실탄 공급은 해줄테니까 말이다. 혹시 나중에 서악이 퇴직할 때쯤되면, 이곳에 공로가 있는 사람들 순서대로 외국여행 함 시켜줄지 모르니까니 말씀이다. 김치국이 아니고, 뭐 세상살이 재미로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는 念願일 따름이다.

오늘이 小滿인지라, 이제 묘청이 사알살 살아 나겠다. 이 말은 믿어도 된다. 지난 번 육경신 수련일에 옥황상제님을 배알할 때, 물어보니 상제님께서 그렇다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이야. 즉, <갸가 지난번에 복권을 부지런하게 사는가? 아니면 잊아뿐나? 海印導師는 갈채조가꼬 구전 얻어 문나? 기회는 이번 뿐인데 말이다. > ㅋㅋㅋ

잘 지내라. 좋은 날씨에 창문 열어서 훈풍과 바람에 실려오는 앞 산 싱그러운 나무냄새를 맡으면서리 .....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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