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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4 19:03
이것이 친절인강! 굴욕이지.
 글쓴이 : 묘청
조회 : 281  
비틀즈의 한 맴버 "폴 메카토니"가 내한 공연,
어느 영화배우의 시사회차 내한.
물론 손님대접이라면 할 말은 없지만 과잉친절을 넘어 생지랄을 하니 한심하네.
한국은 세계8대 강국으로서 체신을 지켜야지.
그 사람들은 장사꾼으로서 딸라를 만들러 왔으면 그 사람들이 굽실거려야 되는데 거기 머꼬!
비틀즈를 얼마나 알아 그카는지....
미국 좀 유명인이 나타나면 거의 환장수준인데....
머가 그리 꿇리나!
환대 받는 당사자도 어리둥절.....
참 기분이 나빴다.
그 사람들은 "개발의 때" 정도로 생각하는데....
참! 골때리는 민족들이라고....

월요일은 미국의 공휴일인 "현충일".
일요일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집안을 둘러봤고, 토요일 하루 사이에 상추가 부쩍 컸다.
오늘의 할일.
1)벼룩시장.
2)테니스.
3)차고 "미시나우씨".
4)오후4시에 식구들 저녁.
5)뒷밭 잡초 뽑기.
6)차 두대에 주유(기름값이 2주전보다 개론당 500원이 오름).
7)티샤스 사러 가고.

내일은 그냥 집에서 쉬다가 손주보러 가고.

덥다가 춥다가 날씨는 설래바리.
나는 빨리 움직여야 7가지 계획을 다 할수 있다.
친구들아!
잘 주무시소.
내일이 "부처님 오신 날".
복 많이 받으소.

일요일 새벽 5시에 시카고에서 박성기.

와이리 15-05-24 20:13
답변  
뭔 소린 동........?
'폴 매카트니'기 언제 한국에 왔다가 갔는지도 모르는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kdkq7&logNo=220348904330
http://blog.daum.net/windada11/8767076
싸이의 말춤은 세계가 열광하는데 그건 괜찮고
비틀즈에 영광하면 안되고.......?  뭐가 그렇노?? 
속이 그렇게나 좁아서야  어디...  여자라면 속 좁은 여자가 최고지만~

일을 저렇게 하니 하루 종일 바쁜 거지.
테니스치러 갔다가 벼룩시장에 들렀다가 기름 넣으면 되고
오는 길에 티셔츠 사고... 기름 넣으면 되는데 다 따로 따로 생각하니..
아니면 밥 먹으러 갔다가 오면서 기름 넣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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