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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9 20:19
노래가사같이 흘러가는 시간
 글쓴이 : 竹然
조회 : 760  
내가 보낸 것도 아니고

나를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

끝내는 아주 멀어져 가는 시간입니다.

 

이제 하루남은 2012년

돌이켜보면 후회스러운 일도 많았고 아쉬운 일도 많았습니다.

잘못한 일도 많고요

 

새해를 맞이하면서

잘못하고 미안하였던 일은 모두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합시다.

와이리 12-12-29 20:44
답변  
유럽 구경 잘 하고 오세요~
정초부터 해외 순방이라고 하니..... 무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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