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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7 09:46
Chicago의 요청에 의해...........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486  

Chicago가
"게시판에 올려 나를 한점 부끄럼 없도록 나를 재생시켜라'고 해서
재생시킬라꼬 올리긴 올린다만 재생이 될랑강 몰따~~
근데
멕시코까지야 톡 던지면 가는 곳인데도 한달걸렸으니
케냐까지는 던질 거리도 아닌데 아직 안보냈으면 언제 도착할까... 걱정이네.


최욱 15-05-27 14:25
답변  
와이리:성기야 니진짜로 상추잘키워네. 시카코는 날씨도 춥다더니 연한상추 삼겹살 싸서 먹으면 짱이다.
성기:내가요즘 와이리 카톡 안오나 은근히 기다려진다.이국땅에 외로움이,
와이리 랑 주고받는 락으로 산다.가까히 있어으면 너에게도 줄낀데 상추가
더 크면 맛이 없거등.
성기:니 부쳐준거 오늘 바로받았다.생강스럽게 사용하꾸마.안보내도 될낀데..
또한 일호 동생에게도 전달할께.
와이리:세상종다 해도 한달씩이나 걸리나.케냐竹然 이도 82받아야 될뗀데...
성기:나는 해병대 처럼 한다면 하는 성격이다.안되면 될때까지,계속보낼 끼다.
아마도 케냐는 일주일 더 걸릴것 같다.내 마음을 알아다오.
와이리:맞다.멕시코는 가깝지만 케냐는 멀기도 하거니와 택배나,우체부들이
선진국 하고 어디 같겠느냐.
성기:이 친구 와이리야 게시판에 내가 한점 부끄럼 없도록 자네가 힘좀 쓰거라.
와이리:아직 안보내는게 아니고 후진국이라 그렇다.
성기:와이리야 견과류(호두,잣, 기타) 많이 까서 먹어라.몸에 좋다.자네가
오래 살아 있어야 나는 자나깨나 니 걱정밖에 없으니 자네도 천천히 늙어라.
와이리:성기자네도 천천히 늙어가고,나도 자주 까서 먹는다.또 연락하재이~~
     
와이리 15-05-27 14:59
답변  
무슨 연애할 일이 있나... 소설을 써라~ 소설을....
이런 얘기 주고 받을 바엔 아예 카톡 문을 닫아 버리고 말지.
강아지하고도 이렇게 놀지는 않는다.      택씨~~
묘청 15-05-27 19:58
답변  
4월 초파일을 지나면서 욱이의 문장이 영판 바뀌었네.
좋으네.
와이리가 이해 못함은 듯이 너무 난해해서.....
     
와이리 15-05-27 20:50
답변  
Chicago 너는 아느냐  개병대 쟤가 왜 저러는 것을.....
와이리 나는 모른다. 개병대가 대체 왜 저러는 건지를 진짜 모른다.  ㅎ
최욱 15-05-27 21:47
답변 삭제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옛말에 죽는다.그렇다고 그런게 아니고,5월24일이
카톨릭에서는 '성령 강림대축일"이다.예수님이 자기는 죽지만 협조자
"성령"을 보낸 날이다.그래서 "성부 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모든 카톡릭 에서는 시작기도문이다.성령7恩 을 수녀님3분이 전신자에게
한개씩 뽑으라고 직접 써서 광주니에 담아놓는다.내가 뽑은것은 "온유,슬기"이더라.
순간,찰나에 스치는 것이 "내가 변화면 되는데,나는 자꾸 남이변화 되길을
고집했던것 같아 부끄러워 지더라.LA崔 황남삐들이 하고 서악교수는
늙으면 얼라가 된다. 말투을 말씀으로 바꾸니 어안이 벙벙 한모양 이네요.
인자 알게능교.
최욱 15-05-27 21:57
답변 삭제  
와이리 하고 성기 카카오톡 내용을  온유하게 재편집 해봤다.
까기는 까되 고래가 아니고 호두,밤으로 바꾸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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