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29 17:16
묘청이 별판을 도배하는 기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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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
조회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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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 멕시코까정 묘청의 CD작품이 날라가서리, 운천이 예쁜 여성과 함께 미소를 지으면서 사진을 올리는 것을 보니, 역시 별판을 이끄는 공로자는 묘청임이 거의 틀림없다.
굳세어라 묘청아! 이제 좋은 시절이 왔으니 감기 뚝 떨어지고 채소 잘 되고 있것지라? 그곳의 남부는 폭풍으로 절단나도 북동부는 별일 없재? ㅎㅎ
나도 오늘 일찌감치 문을 닫고(그래봤자 고객의 전화가 오면 잠시 기다리라고 해두고 불같이 날라가면 된다.) 마눌이 사놓으라고 부탁한 마늘 한접을 사러가야 한다. 즐거운 시간 보내거라.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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