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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31 12:41
아무리 봐도 참 닮았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276  

하회탈 맹그는 사람이
양반탈 모델로 김병창 박사를
모델로 먱글어 이렇게 닮았나?

좀더 웃으면 양반탈 눈 처럼
눈이 거의 감기는데..


가원 15-06-01 11:01
답변 삭제  
내가 봐도 닮았다.  인정한다.
묘청 15-06-01 19:49
답변  
"김병창".
이름부터가 힘차다.
내 기억은 학생모를 평창을 만들어 쓰고 다닌....
내 CD의 애청자?
잘 인생을 살아가네......
김병창 15-06-02 08:48
답변  
여기는 언제나 재밋는 얘기가 많네.
세월이 흘러 여기 와 있으니 그런지?
친구들 얘기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뭉클 하게 하네.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좋은 칭찬은 듣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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