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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1 12:14
저희 잔치에 많은 관심을 보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글쓴이 : 김병창
조회 : 285  

저희 혼사에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축복과 후의를 배풀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구들이 있어 너무 행복 했습니다.
앞으로 귀댁의 대사가 있을시 반드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을 소원합니다.

김병창 배상

와이리 15-06-01 12:16
답변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게시판에 글쓰기를 자주 하지 않으니.......글 쓴다고 욕 봤다~ ㅎ
최욱 15-06-01 13:53
답변  
축하,또 축하드립니다.
김헌민(대건안드레아)가정미사를 내일 화요일 오전10시 미사에
들어갑니다.부모님들도 소원들이 있으면 그시간대 하느님에게
청하십시요.
     
와이리 15-06-01 14:10
답변  
그 부모의 소원은
그 시간이고 그 이후에도 제발 개병대가 미사에 안들어가기를... ㅎㅎ
최욱 15-06-01 17:36
답변  
와이리야  무슨말이고?????????????????
말뜻을 모르겠다.
풀어서 설명해주실래요?
     
와이리 15-06-01 17:45
답변  
가원(병창)이 집은 독실한 천주교 집안이라서
개병대의 추가적인 가정 미사없이도 잘 살고 있다고.. 안해도 된다고~
농담해 봤다.  ㅎㅎ
최욱 15-06-01 18:06
답변 삭제  
ㅎㅎㅎ아닌데.독실한 신자들 이라도 미사은 많이 넣을수록좋다.
우리조카는 대구본당 신부님 이지만 조카신부님 위해 적은아버지
내가 생미사 계속넣는다.그 이상은 신앙의 신비 설명이 필요하오니
끝.미사예물도 2만~무한대 이다.
평계 15-06-02 17:52
답변 삭제  
다시한번 훌륭한 장남 결혼을 축하드리며 새가정과 온가족의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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