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따라 물길 따라 발 길 따라 흘러 온 인생길.. 올 6월(작년 5월24일)에도 과거 길 따라 가야 될 텐데..... 우째 조용~~ 스케쥴 발표가 있어야 다른 중요한(노는..) 일정을 세팅할 건데... 발표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