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누구라도 관심있는 사람 읽어 보시라고 기사를 들고 왔는데..
읽어 봐도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다만~

암튼, 일반 통화나 문자 메세지는 데이터량을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동영상을 보게 되면 그 사용량이 엄청나서 추가 요금을 물게 되는 듯~
물론 무제한 요금제로 가입한 사람은 예외지만...
'토리會' 멤버 중의 1인은 각별히 조심할 것!! ㅎㅎ

스마트폰의 '환경 설정'에 들어가 보면 한달에 어느 정도 사용하는지 알 수 있다.
와이리는 4월25일~5월24일 2.31Gb.. 3월25일~4월24일 5.15Gb 썼다.
이 사용량은 순수 본인이 쓴 것 뿐만이 아니고
인터넷, 카톡, YouTube,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김기사, Google앱 등
각종 시스템이 스스로 쓰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암튼, 회춘을 위해 사용을 많이 하면 사용량이 올라가고 요금도 올라간다.
링크 클릭해서 기사 읽어 보소~
이 게시판에 자주 들어 와서 글 올리고 읽는 건 요금이 안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