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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2 14:32
여론조사
 글쓴이 : 海印
조회 : 706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구역 여론조사 해보니 안철수 1위·이준석 2위

오는 4월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공식 출마선언을 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다자대결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 전 교수는 야권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민주통합당과 진보정의당 후보를 제치고 1위를 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0일 서울 노원병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 후보로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을 가정했을 경우 다자대결 지지율 순위는 안 전 교수가 35.4%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이 전 비대위원이 29.5%로 2위였다. 3위는 이동섭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병 지역위원장이 13.2%였고 노회찬 전 의원의 부인인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가 9.2%로 4위였다.

안 전 교수로 야권후보 단일화가 됐다고 가정했을 경우 지지율 차이는 더욱 벌어져 안 전 교수가 49.7%, 이 전 비대위원이 39.6%였다.

안 전 교수에 대항할 새누리당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묻는 조사에서는 홍정욱 전 의원이 33.3%로 가장 높았고 이어 현 서울 노원병 당협위원장인 허준영 전 경찰청장이 16.9%로 2위를 차지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11.6%로 가장 낮았다.

이번 조사에서는 홍 전 의원이나 허 전 청장을 포함한 다자대결 조사는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안 전 교수가 38.5%로 1위를 했고, 이동섭 위원장이 17.7%, 김지선 후보가 15.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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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거론한 노원구 공릉2동은 내가 9년 살던 지역이고, 못 팔아서 울며겨자먹기로 월세를 준 아파트도 있다. 그래서 그 지역은 海印의 관심이 많은 지역이다.

그래서 이런저런 내용을 가져와 본다.

사실 그곳에 이번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자가 이러한 공약을 내 걸면 당선확률이 높을 수도 있다. 즉 불가능한 국회를 현재 육군사관학교 터로 옮기는 것이다. 물론 장차 통일대한민국이 되면 최적의 국회의사당 자리를 추천할 만한 장소가 바로 현재 육군사관학교 자리다. 육군사관학교는 현 공군사관학교 옆으로 옮기면 된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ㅎㅎ

海印.


海印 13-03-12 19:51
답변 삭제  
아주 중요한 사항을 알려줬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 없는 모양이구나...

그냥 그딴 것 신경쓰지 말고서 현재를 충실하게 즐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지면 만사형통할 괘상이라.....

海印.
와이리 13-03-13 00:05
답변  
요따위 여론 조사는 바르다고 볼 수는 없다.

- 안철수는 현재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고 볼 수가 있지만
- 새누리당에서는 현재 허준영이만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였고 이준석은 설만....
  그리고 황장수가 나오고 안대희가 나올 수도 있으니
  대표 주자가 선정된 후라야 더듬어 볼 수가 있을 것 같다.
- 김지선이는 확정적으로 나올 것 같고,
- 민주통합당에서도 이동섭이는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였지만
  당 차원에서 아직  후보를 낼 지 말 지 알 수 없이 오리무중 오락가락하고 있으니...

4월5일 이후에나 점쳐 보세나~
     
와이리 13-03-13 00:08
답변  
와이리가 보는 시각에서는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될 사람 1위가 안철수 2위가 이준석이다.
이유는........ 암튼 그렇다~
海印 13-03-13 00:13
답변  
고집부리지 마라.

니는 크게 착각하고 있는 중이니라.

즉 해인의 예언이 틀리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지만. ㅎㅎㅎ

그새끼 절대로 안 된다.

기대해라.

솔직하게 말해서 자신 있으면 내기하자. 됐나?

海印.
     
와이리 13-03-13 01:21
답변  
허준영이가 된다기 보다는
새누리당의 대표(공천 받는 사람)를 얘기하는 거다.
일단
각 당의 공천을 받던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는 날(4월5일) 이후에 보자는 말이다.
沼岩 13-03-13 00:32
답변  
와이리 시각에 동의한다.
국회의원 되어서 안될사람들 . 안철수 이준석이 제수추행 김형태 노인비하 정동영이  왠지 음흉 박지원 왔다갔다 이인재 수령님모시는 임수경 북한대변인 이정희 썩은진보이석기 김재연이
海印 13-03-13 00:43
답변  
야!
표시나지 않는 국민의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인격을 진실로 몰라서 하는 소리임을 스스로 알면 좋다.

그시키들은 그래도 자신의 색갈을 표시하는 놈이니까 그렇게 우리가 알고 있지만, 지역에서 부모나 선조의 덕으로 아니면 조또 조상의 덕으로 자격도 없는 시키들이 국민의 민의를 대표한답시는 조또 아닌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그런 소릴 못한다.

대표적으로 옛날에 북쪽의 공작금을 받어 쳐먹은 돈의 보은을 한답시고, 노벨평화상을 받아 쳐먹으려고 수십조원의 자금을 북한에 바친 개대중이와 그의 추종자 노무현을 봐라!

그 캐새끼들이 바친 자금으로 핵개발을 해서리 지금 남한에 돈을 달라고 협박 내지 애걸복걸하고 있는 꼬라질 봐라.

그런 만고 대한민국의 역적놈이 죽어서 대한민국의 호국영령들이 모셔져 있는 동작동 국립묘지에 버젓이 누워있는데, 잘잘못의 기준을 어디에다가 맞출것인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본전이라도 한다.

좌우지간에 이놈의 나라 분명하게 일강산내로 죽사발나고 터질 것이다.

그리고 정리되어서 고맨고 이즈맨이즈가 반드시 이루어진다.

현재 시점에서 우리는 그냥 편하게 살면 만수무강하게 살 수 있다.

海印.
     
와이리 13-03-13 01:25
답변  
세상 사람들의 생각은 가지가지다.
다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는 거라서 각자의 생각을 말하며 사는 거란다.
이놈이 되든 저놈이 되든 아무런 상관은 없다만
'안철수는 국회의원도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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