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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0 19:15
죽연아! 보아라.
 글쓴이 : 묘청
조회 : 284  

묘청 15-06-20 19:34
답변  
내용를 쓰기도 전에 글이 올라가 댓글로 내용을 대신한다.
이런 저런일로 바빠 답을 못하다가 이제 정신이 들어
몇자 적네.

텅빈 밭을 잘 만들어 놓고 "망연자실" 앉아있는 "죽연"을 보았다.
이 달안으로 다시 보내꾸마.
그런데 그 나라도 끝발있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예를 들면 공항 세관장 이름을 빌어 수취인을 세관장이나 공군 참모총장, 경찰총경,
교수이름이나, 교장선샌님이나, 면장, 시장, 지방유지, 조폭 두목, 영화배우, 누구나 아는 큰 식욕점 사장이나....
그런 사람을 찾아가서 사실을 이야기하고 그 집 주소를 빌리면 어떨까!
시카고도 왕족이 유학와 미국에 눌러 앉아 있다는데 임마를 찾으려면 이회장을 만나야 되는데 그 사람이 카나다로 크루즈 떠났다네....
등기로 보낸다면!
돈 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헛짓일까 시퍼 망설여진네.
우체국 직원이나 수위만 안다면 식은 죽 먹긴데.
참! 별 거로 신경이 쓰이네....
잔머리와 와이리와 상의를 하여빠른 답변을 바란다.
해인이가 길일을 잡아 보내는 날짜를 통보해도.....
     
와이리 15-06-20 21:14
답변  
竹然아, 상추 씨는 절대로 도착안할 거니까
밭을 갈아엎고 잔디씨나 뿌려서 퍼팅 그린으로 만들어라.
한 두어달만 연습하면 그게 나중에 한국에 왔을 때 돈버는 지름길이다.
한타에 5,000원이면........ 서너타만 줄여도 돈이 얼만데.
상추는 와이리가 매년 6월에 꽁짜로 대주마~
두물머리에 가면 꽁짜로 그저 막 생기니까... 고깃값은 좀 들겠지만~
http://cafe.daum.net/kj3021/K7Qu/228      竹然만 보소~~
근 20년만에 나들이 한번 했다. ㅎㅎ
묘청 15-06-21 19:42
답변  
내가 쓴 글이 너무 너무 조잡하여 내가 두번째 댓글을 지웠다.
글이 저속하기 이를 때가 없어 말끔히 지웠다.
앞으로 자숙하끼.
지금 새벽 5시45분.
뒷밭에 잡초 뽑으러 간다.
잘 자거라.
     
와이리 15-06-21 19:43
답변  
지운다고 모리나.....? 이미 다 읽어 본 글인데.....
묘청 15-06-21 20:17
답변  
머를 일건는데.
남의 일은 한시만 지나가도 이자뿐다.
오늘은 미국의 아부짓날.
내 기분 마차도......
수금이 얼매나 댈까!
1)제초작업
2)Flea market
3)회 Pick up
4)운동
5)낮잠
6)진수, 예희가 우리집에 옴.
7)딸 픽업.

바쁘다.
바빠.
竹然 15-06-23 03:58
답변 삭제  
묘청아 보내지 마라
케냐사람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지뭐
나는 도착할 때까지 기다릴거니까네
버팅가보지뭐
안보내면 저거 쓰레기만 늘어날낀데 보내주겠지
그리고 케냐커피는 모두 유럽으로 가서 우리나라에는 별로 안간다 그라네
여기 수입상이 와서 거둬가는데 별로 많이는 못가는 모양이더라
커피맛이 쌉살한게 금방 알겠더라
요맛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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