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7-05 15:58
|
관심
|
 |
|
글쓴이 :
海印
 조회 : 240
|
절기는 우리 조상님들이 농사와 천지운행의 시기를 가늠하기 위하여 대단하게 중요시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농업인구가 기계화되면서 절기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희미해져가고 있는 작금, 서악이 절기에 큰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댓글을 단다.
이제 7월 7일이면, 견우직녀가 만나는 음력이 아니고 양력을 말함이다. 이음이 진행되고 목토가 상충하여 드러나는 데, 금수용신은 흉하다. 그러나 금일주가 신약일 경우 절처봉생의 기쁨이 있다. 진술축일주의 경우 수술 등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추락사고를 대비해서 높은 곳을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개개인의 사주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용신과 희신과 기신 등의 전반적인 파악이 보다 중요하다.
매몰사고를 주의하라. 수난사고를 주의하라. 항공 및 화재 재난사고를 대비하면 좋다. 이상 생략한다.
海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