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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5 14:57
여명 그리고 야생화
 글쓴이 : 海印
조회 : 288  


海印東洋哲學院에서 바라 본 黎明과 흐드러지게 핀 野生花 모습


沼岩 15-07-15 15:17
답변  
전원생활 하는 것 같네.
     
海印 15-07-15 16:18
답변 삭제  
바로 길 건너편이 야생화 꽃밭이니까, 그런 셈이다.

향후 저곳이 용인시 땅이니까, 용인시의 재정상태가 좋아지면 체육시설이 들어올 계획이란다. 그러면 또 장사가 잘 되어서 좋고, 이러나 저러나 무조건 좋다.

소암도 나중에 은퇴하거든 이곳으로 올라오니라. 이곳이 은퇴자에게는 최적의 명당인 것 같다.

海印.
와이리 15-07-15 16:55
답변  
5일전, 7월10일에 찍은 사진이구나.  근데, 그쪽은 서향이라서.....
     
海印 15-07-15 17:31
답변 삭제  
이곳의 향은 의도적으로 <戌坐辰向>을 선택했다. 토함산 석굴암과 똑 같은 방향이다. 그러니까 寅卯辰 東向이다.

그래서 卍자도 의도적으로 붙인 것이다. 이곳은 종교기관이나 교육기관 등 정신적인 방향의 사업이라야 그래도 괜찮게 되는 기미를 알아차리고 들어온 것이다. ㅎㅎ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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