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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7 09:50
마이문나? ㅋㅋㅋ
 글쓴이 : 海印
조회 : 276  
미국 한인회장 자리가 명예직인가? 아님 돈도 솔솔하게 들어오는 자린가? 궁금타.

묘청이 돈많은 과부에게 음식을 접대받았으면 그 여사님이 한인회장에 반드시 당선되어야 묘청이 체면이 살겠구나야. ㅎㅎ

돈 많은 과부의 사주를 보면 이렇다. 즉, 신왕이고 재왕인데 안 보여야할 관성이 천살을 맞든가 재생관의 위치에 있지도 못하고 식상으로 비리비리하게 한 개 보이면 그렇게 된다.

海印.

海印 15-07-17 16:01
답변 삭제  
겸손이라!

문득 괘를 짚어 보니까니 그러한 괘가 나온다. 물론 와이리를 묘청이 지지한 과부여사가 떨어졌다고 초를 치고 있더라만?

혹시 되거든 겸손하라 전하라. 만약 그렇지 아니하면 큰 흉화가 앞에 놓여 있다고 전하라. 물론 댓가 없는 조언이다. 내가 말이야. 寡婦에 대한 개척운로는 강한 사람이거든.....믿거나 말거나 으하하

그저 인생은 끊임없이 새로운 역사를 추구하는 노동? 그것 이상도 이하도 없다 안 카나?

그랴 잘 지내라. 海印은 오늘 모 계약(風水地理 關聯)을 한 건 성사시켜서리 기분이 조타. 으하하하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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