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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27 15:09
포항 여름 나들이
 글쓴이 : 沼岩
조회 : 512  


시원한 보경사 계곡길
친구들 정담이 즐거웠고,
내려와서 능이 오리백숙으로 건강 챙기고,
껄떡주에 탐을 많이 내는것 보니 다들 딸리는 듯

늦게 식당으로 바로온 친구들은 사진이 없다


와이리 15-07-27 15:22
답변  
박前회장은 벌써 맛이 간 듯한데............. ㅎ
근데,  뒤의 싸나이는 누굴꼬.....?
西岳 15-07-27 19:15
답변  
차상술이라고 집이 내남 사거리 근처
아아 였는데..
중학교 2학년떄 내 한반도 했고
沼岩 15-07-27 21:35
답변  
차상술이 교사로 정년퇴임했는데,
어느 학교에서 오시라고, 도와 달라고 삼고초려해서,
9월부터 기간제 교사로 나간다고...
연금타고 월급타고...
당구 500 정도 되고, 잡기에 능하다는 소문이 있다. 

박 전회장은 이제 술 많이 안먹는다.
사진은 작년에 먹은게 숙취 조금 남았다.
     
와이리 15-07-27 23:10
답변  
문경에서 마신 술이 아직도 덜 깼다........? 
그 술 참 좋네.  술값도 덜 들게 만드니까.....
은강 15-07-28 03:03
답변  
ㅎㅎ~
토께이^는~
죽장에서 뭘~잡아묵었는지?
얼굴이 뽀~얀게 봉덕각시 같네~.~

"보기에 참조타만~너거끼리 어불리고~
"즐사모"는 씬경쫌^안쓰나//  "ㅆㅍㅈㄸ"
.
.
.

"술에짜래서 맛^이간 상머슴 이 새벽3시에"
沼岩 15-07-28 09:47
답변  
矢發 鳥屠- ㅆㅂㅈㄸ... 화살쏘니 새가 죽더라... 만고 진리다.
관유 15-08-09 09:48
답변 삭제  
토께이 비비크림바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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