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June 15 묘청이 올린 여행기 글을
새로 읽었다.
묘청이 2박 3일간 Texas Austin 여정 동안 계속
배 앓이 아펐던 이바구가 몇차례 나오네.
(1) ,(2) ,(5), (6) ,(12) 등 글에서..
Vision 최정수가 Austin 에서 그날 묘청에게
각 종류 암이름으로 진단 평가해서 겁을 너무 세게 줘서
묘청이 더 겁먹고 있는게 아닌동...
Vision 최정수가 처방 내린
평소 식량의 7할 식사량 즉
小食 療法 이 그럴사하게 보인다.
그 치료법에 찬성표를 던진다.
시카고 묘청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그라고, 너무 바뿌게 살지 마시요.
완벽하지 못한 우리 인간들인데
완벽하게 살려면 온갖 할일이 넘 많심더.
남한테 욕도 얻어 먹고 사는 사람이
(지 할일 다 못하고 덜 바뿌게 살면)
더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속담이 있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