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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6 14:10
대문 기능 과 열쇠 기능
 글쓴이 : 西岳
조회 : 287  
맞다
- 대문 기능
- 열쇠 기능
이게 homo sapiens 인간 종족의
DNA 속에 숨겨 있는 본질이다.

DNA 기록된 명령문에서 위의 대문 기능과
열쇠 성능 특성이 약한 원시인들은
백만년전 ~ 수십만년전에 이미 멸망하고 없어 졌다.

DNA 속에 그 대문과 열쇠 특성이
왕성하기 때문에 살아 남은 현존 우리 들이다.
그 본성이 바로 지구상에 인류번창 원동력이다.

DNA 숨겨진 그 code 특성을 꾸중하거나
나쁜 것으로 폄하해서는 절대 안된다.
DNA code 본질은 존중해 주어야한다.

우리는 이제 힘이 떨어져 히미한 옛날의
생각날까 말까한 어슴푸레한 추억이 되었지만,

젊은 애들의 왕성한 대문-열쇠 활동은
우리가 적극 격려해야 집안이 융성하고
궁극적으로 인간사회가 번창하게 된다.

와이리 15-08-06 14:48
답변  
여자가  이놈 저놈 다 받아주면 '걸레'라고 부르지만
남자가  이년 저년 다 열면 '만능키'의 사나이라고 부른다오.
沼岩 15-08-06 15:06
답변  
그거야 호모사피언스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생명을 가진 모든 개체가 다 가지고 있고,
거기에 목숨을 걸지않나?
인간은 절제하지만, 동물이나 식물은 최종 목적이
DNA 를 남기는것 같은데...
     
최욱 15-08-06 18:43
답변 삭제  
소암이 말이맞다.인간은 절제하지만,동물은 부모자식간에도
헐레붙는다.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영남이 15-08-06 18:14
답변  
원래 동물의 숫컷은 종족 번식용이라 아무데나 자기 후손을 퍼뜨리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다.
반면 동물의 암컷은 종족 보존용이라 우수한 숫컷을 골리서 우수한 후대를 만들고 싶어하기 때문에 아무 숫컷하고 관계를 가지지 않는다.
따라서 동물의 세계에서는 암컷이 숫컷을 선택하는 것이 원칙이며,
숫컷은 암컷에게 잘 보이기 위해 화려하게 변장하거나 강건한 체력을 보여주거나 하면서 암컷의 마음을 살려고 노력한다.
     
와이리 15-08-06 18:17
답변  
옳커니.........
수컷은 씨를 뿌릴려고 하고,
암것은 좋은 씨를 골라 받을려고 하는 본능이지.
그래서 둘 다 외도도 하고 불륜도 하고 바람도 나는 거다.
     
海印 15-08-07 06:26
답변 삭제  
말 된다. 그려! 오로지 숫넘과 암넘간의 교접행위에 대한 궁극적인 목적(?)이 "종족보존용"이라는 말말이다.

근데 문제는 위 뜻을 지조꼴리는대로 각색하여 전말을 호도하는 종자도 있다는 것이다. 카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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