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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8 03:05
내가 와 찔리노?
 글쓴이 : 海印
조회 : 299  

서악이 海印한테 한소리는 아닌데? 거 이상타! 내가 와 찔리는가?

그래서.......................................................................................................................

결혼 초창기에 마눌이 스트레스를 받고 음식을 막 먹어대는 것을 보고서리 이렇게 생각(저래서 마눌이 뚱보가 되든가? 아니면 큰 병에라도 걸리면 결국 내만 손해다)하고 나서, 다음과 같은 처방(海印의 험악한 말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거든 참지말고 똑같이 海印에게 욕을 해대서 풀어라. 그에 대해서 평생 "免責權"을 주겠다. 약속한다)을 내린 결과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나야 뭐시라! 썅욕을 듣고서리 자초한 것이니까니...한번 씩 웃으면 그만이다. 으하하

단, 海印이 받는 직업이나 야망의 불성취나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서울시경찰국 상무관 오뚜기를 하단돌아차기나 장으로 신나게 두들겨 패거나, 그래도 안 풀리면 용문산의 극한등산(?)으로 풀어왔다.

海印.

추신 : 갱상도 3021은 이 글을 읽고 각성하소!!! 으으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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