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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7 11:32
타고 싶은차
 글쓴이 : 운천
조회 : 286  



안부전함니다.

머지않아 추석이라,벌초등으로 바쁘고
어른 행세을 해야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하십시요.

저는 이곳에서 먹고 살려고 노력중이나
마음대로 되지는 않고
그러나 여러 사람이 도와줌으로써
기분 좋케 생활중임니다.

추석때 한국은 못 갈 것 같고
경우 자녀 결혼식에는 참석하고 싶지만
노가다 인생이라
하루 앞을 이야기 못하는 환경임니다.

이곳에는 이런 차들이 간 흑 실지로 운행중임니다.

한편으론 멋지다고 생각함니다

사서 운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지로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한주 되십시요.


최욱 15-09-07 16:00
답변 삭제  
채윤아 오래만이다.노가다 하니 생각나는게 있다.
화랑의집 입구에 수목원에 이원진이가 꼬셔서 나무판다고,
갔다가 나는 내삽도 부러지고 하루하고는 삼일간 몸살났어,
하루1200원 벌러다 손해만봤다.제수씨 에게도 안부전해두가.
너형수님은 기관지가 나빠 오늘새벽차로 서울 갔다가 왔다.
몸건강해라.
최욱 15-09-07 21:59
답변 삭제  
너는2달만에 한번꼴로 글을 쓰니 좋은 한주하지말고,
"좋은2달간 되십시요" 하는것이 마땅하고 바른말이 된다.
단디새겨 들어라.아들녀석이 연차내어 연두색 법인택시 못탔다.
광명역에서 구로고대병원이 더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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