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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4 08:20
경주 조폐공사는 여전히 성업중이더라~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268  

이 바쁜 몸이 만사를 제쳐두고 잠시 내려갔더니
역시나 경주 '조폐공사' 공장의 기계는 쉴 새 없이 바쁘게 돈을 찍어 내더라.

원재료값은 누가 대고, 기계값은 누가 대고, 공장 임대료는 누가 대는지 몰라도...


西岳 15-09-14 08:32
답변  
와이리 산속에 등산 폼 form은
그럴싸한데..

손에 든 끼연초 개피와 독한 커피잔은
등산에 얻은 맑은 공기 건강 (+)것 을
- minus 다 까 먹는다.

산소에 벌초하러 고향에 내려 갔구나.
그런데 벌초 일에 땀흘린 태가 없다.

동생들 조카들이 고생하고..
하기사 우리 나이에 참석만 하고
산소까지 같이 가기만하면되지
예초기 지고 몸소 일할 군번은 아니다만..
     
와이리 15-09-14 08:34
답변  
조상님 뵈러 가는 길에 오밤중에 경주에 잠시 들렀었다. 
아지매같은 소리하네. ㅎㅎ

바다에서 놀던 고기를 생수에 넣으면 바로 죽는다.
언제나 늘 항상 살던 그 환경 그대로 만들어줘야 안죽고 잘 살지....
西岳 15-09-14 08:35
답변  
황남 아지매 -> 벌초 로 고치 꾸마.
     
와이리 15-09-14 15:08
답변  
안고쳐도 되는데 고쳤네.....
벌초를 36명이 했으니까 와이리가 땀낼 일은 거의 없다.  항상~ ㅎ
西岳 15-09-14 19:20
답변  
우와따 그 집안에도 벌초 행사에
크게 많이 모이네.
 36명이라..

와이리는 경주 이씨 인가?

경주에서는 여강이씨 (양동이씨) 라고
은강 선생집안이 외지에서는
알아 주는 성씨이더라.
     
와이리 15-09-14 20:23
답변  
와이리는 성주 고을의 '星山 李家'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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