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차 키 세탁후 건조중...



西岳 15-09-14 13:16 아항~ 돈 벌 item 하나 생겼다. 세탁기 속에 자동차 리모컨 키나 그런 종류가 세탁 빨레감 속에 함께 들어오면 세탁 전에 삐~ 삐~ 경고 음 울리고 세탁기 물 공급 process 절차 시작 않하도록 세탁기 내부 부착용 전자식 초 정밀 금속 검사 장치 개발하여 팔면 소암 같은 댁에서 사지 않을까? 대박 (돈벌) item 같기도 하다. 특허 부터 얼른 내야겠다. 소암 댁에서 뿐만 아니라 집집이 그런 경험 많이 했을끼라. 빨래 포켓에 돈지갑, 카드, 열쇠 키 등도 그냥 두고 세탁 빨레 돌리는 경험 일을끼라. 아항~ 돈 벌 item 하나 생겼다. 세탁기 속에 자동차 리모컨 키나 그런 종류가 세탁 빨레감 속에 함께 들어오면 세탁 전에 삐~ 삐~ 경고 음 울리고 세탁기 물 공급 process 절차 시작 않하도록 세탁기 내부 부착용 전자식 초 정밀 금속 검사 장치 개발하여 팔면 소암 같은 댁에서 사지 않을까? 대박 (돈벌) item 같기도 하다. 특허 부터 얼른 내야겠다. 소암 댁에서 뿐만 아니라 집집이 그런 경험 많이 했을끼라. 빨래 포켓에 돈지갑, 카드, 열쇠 키 등도 그냥 두고 세탁 빨레 돌리는 경험 일을끼라.



沼岩 15-09-14 15:02 김교수님 그러면 빨래할 때 마다 금속 단추 떼고, 지퍼 빼고 해야됩니다. 또 세탁후에 세탁기 바닥에서 반짝반짝하는 동전 줍는 재미도 없어지고... 전자키를 누르지 않아도 거기서 발생되는 뭔가가 있을테니, 그걸 감지하는 센서를 만들어서 특허를...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수익금의 10%는 주겠지? 김교수님 그러면 빨래할 때 마다 금속 단추 떼고, 지퍼 빼고 해야됩니다. 또 세탁후에 세탁기 바닥에서 반짝반짝하는 동전 줍는 재미도 없어지고... 전자키를 누르지 않아도 거기서 발생되는 뭔가가 있을테니, 그걸 감지하는 센서를 만들어서 특허를...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수익금의 10%는 주겠지?



西岳 15-09-14 19:06 그게 소암 선생님 걱정 대로 그냥 단순 금속 탐지기 적용한다면 누구라도 벌써 개발했지요. 자크나 단추는 제외하고 자동차 키 나 빨래통에 안들어 가야할 물건만 속속 잡아 감지해 내는 특수 센서 복합기술이 내 특허 기술이지요. 소암 선생님이 아는 그런 사구려 금속 탐지기 센서 원리는 아닙니다. 주파수 대역별 전자파 종류 신호활용+ 초음파 신호 지능형 알고리즘+ 신호 수신 입력 구조 설계 + 인공지능 S/W 등이 포함된 특수 기술이 되어야 하지요. 공항 보안 검색대 X-ray 사진 자동 판독기 보다 더 정밀해야 팔리겠지요. 그게 소암 선생님 걱정 대로 그냥 단순 금속 탐지기 적용한다면 누구라도 벌써 개발했지요. 자크나 단추는 제외하고 자동차 키 나 빨래통에 안들어 가야할 물건만 속속 잡아 감지해 내는 특수 센서 복합기술이 내 특허 기술이지요. 소암 선생님이 아는 그런 사구려 금속 탐지기 센서 원리는 아닙니다. 주파수 대역별 전자파 종류 신호활용+ 초음파 신호 지능형 알고리즘+ 신호 수신 입력 구조 설계 + 인공지능 S/W 등이 포함된 특수 기술이 되어야 하지요. 공항 보안 검색대 X-ray 사진 자동 판독기 보다 더 정밀해야 팔리겠지요.



묘청 15-09-16 09:55 REMOTE CONTROL에 물이 들어가면 안에서 SHORT가 나서 99% 못 쓴다. 다만 효자는 예외다. 우리 가게에도 물에 빠자가 와서는 동작이 안 된다고 거짓말을 하면 우리는 35년의 독수리 눈으로 대번에 안다. 전화기는 물에 빠주면 STICKER 색깔이 변하여 안다. 미국인들은 쇠때를 허리에 거찰하게 많이 찬다. 비가 마이 오면 빗물이 스며들어 못 쓰게 된다. 서악은 역시 학자다. 시카고는 가을이 온듯. 앞으로 별 일이 없으면 병원에 두번을 더 가서 판결이 난다는데 머가 먼지 모리겠다. L.A.이경우 자제분 결혼식에는 못 간다. 다만 축의금은 수일내 보내고 간곡한 사과전화를 해야지. 내 인생이 갑자기 조때니 어이가 업따. 우짜노! 닥치는 대로 살아야지...... REMOTE CONTROL에 물이 들어가면 안에서 SHORT가 나서 99% 못 쓴다. 다만 효자는 예외다. 우리 가게에도 물에 빠자가 와서는 동작이 안 된다고 거짓말을 하면 우리는 35년의 독수리 눈으로 대번에 안다. 전화기는 물에 빠주면 STICKER 색깔이 변하여 안다. 미국인들은 쇠때를 허리에 거찰하게 많이 찬다. 비가 마이 오면 빗물이 스며들어 못 쓰게 된다. 서악은 역시 학자다. 시카고는 가을이 온듯. 앞으로 별 일이 없으면 병원에 두번을 더 가서 판결이 난다는데 머가 먼지 모리겠다. L.A.이경우 자제분 결혼식에는 못 간다. 다만 축의금은 수일내 보내고 간곡한 사과전화를 해야지. 내 인생이 갑자기 조때니 어이가 업따. 우짜노! 닥치는 대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