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의 말을 인용한다. 즉, [그는 "중국은 급속도로 눈부신 성장을 일궈냈지만 2008년 한계치에 도달, 성장을 사실상 멈춘 상태"라며 "특히 중국의 경우 10억 이상의 인구가 빈곤층이고, 급증하는 실업률을 중국 공산당이 감당할 능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프리드먼의 일명 '중국 분열론'이 들어맞는다면 이는 한국 경제에도 그야말로 '직격탄'일 수밖에 없다.

그는 "원자재가 없고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으로서는 전적으로 의존도가 높은 중국 대신 미국 FTA 등을 통해 시장을 다각화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이거시 뭐시라 옛날 선각자이신 탄허대사(지금부터 하는 말은 객관적인 사실일 뿐이지 큰 스님을 깍아내리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는 것을 전제로 몇마디 한다. 즉, 탄허대사는 음양오행에 근거한 명리학문에 밝지 못한 바람에, 자신의 친딸이 어떤 배우자를 만나 탄허를 비탄하게 만드는 것조차 전혀 미래를 모르는 화엄경 학자일 뿐이요, 주역을 아는 한문 선생이었을 뿐이다. 탄허스님 정도의 역학자는 속세에는 不知其數이다.) 님이 예언하신 것과도 연관되었지만,

海印이 전망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즉, 상중하천 갑자년의 원년을 기점으로 천지도수를 계산하여 추리하면 된다. 그 방법이 일반인은 도저히 생각지도 못하는 방법이다. 그러니 감히 시도하지 말라. ㅋㅋㅋ 그후에 物極必反의 原理의 기점을 가져다 대입시키면 된다.

한반도 통일 그렇게 오래 안 간다. 즉, 평지의 나무가 산위로 기럭고 올라가고 길거리의 흙이 치밀어 오를 시점이 되면 천지개벽의 전조가 시작되고, 호롱불을 다시 켤 시점이 되면 그때가 바로 한반도 통일이 되는 시점이 될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