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볼 때 어떤 제도란?

필요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만들어진 것일 가능성이 높다.

결혼제도는 인간 본성 중의 하나인 성적인 방종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조치일 뿐이다.

결혼했다고해서 다른 이성을 찾지 말라는 법칙은 없다. 성적으로 방종할 똥개 잡종의 개성을 타고난 연놈은 성적인 방종을 규제한다고 형벌로써 제 아무리 성기를 자르고 지진다고 해도 또 다른 방법을 찾는다.

각자의 특성대로 인생을 살아가게 냅두면 된다. 성적인 방종의 결말은 1. 괴질 2. 단명 3. 정신의 황폐화 4. 물직적인 궁핍 5. 배우자의 원한에 의해 살해 등 여러가지 부작용을 왕창 가져오는 것이니까 제 꼴리는대로 살게 냅둬도 자연적으로 도태되니 제3자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즉, 최근 법적으로 간통의 규제를 풀어준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온통 간통천국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다. 현실을 보면 증명되고 있단 말이다. 미꾸라지 한두마리(바람을 필 연놈끼리 서로 돌아가면서 연자방아를 찧고 찧을 뿐인 것이란 말쌈이다.) 온 도랑물을 꾸정물로 만드는 이치일 뿐이다. 에라! 지저분한 야그를 아침이라 그만쓸란다. ㅋㅋㅋㅋㅋ

海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