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5-10-02 10:48
이미 알고 있었다. ㅋㅋㅋ
 글쓴이 : 海印
조회 : 283  
   http://knowislam.tistory.com/43 [29]
와이리의 자세한 설명이 없어도 그래도 추악한 외래종교가 이 땅에 전래한 역사(최악의 경우 임진왜란의 발발과도 상관이 있다)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3021은 말을 안 했을 뿐이지, 실실 웃음을 짓고 있었다. ㅎㅎㅎ

마아 되었다. 식자가 고마해라.

사람이 종교적으로 미치면 위에 링크된 종자와 같은 또라이(물론 천지를 모르는 14세 어린아이의 영웅심을 부추겨서 말도 안 되는 종교적인 구실을 단 생거짓말로서 어린애의 목숨을 이용하여 테러행위를 종용하는 이슬람테러 지령자가 천벌을 받겠지만 말이다.)가 된다는 사실만 올리고 그만 쓸란다. ㅋㅋㅋㅋㅋ

海印.

와이리 15-10-02 10:51
답변  
알면서도
모르는 者에게 지적하여 고치게 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우롱하는 것.. ㅎ
海印 15-10-02 10:55
답변 삭제  
그게 말이야....

그래 말하지라. 즉, 종교적으로 사람이 미치면 정상적인 토론과 합리적인 대화가 호상간에 안 된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이유는 그것 뿐이다.

그래서 위에 종교적으로 미친 자의 관련 글을 연결했으니 한 번 봐라. 제목은 <이슬람의 진실>이다.

海印.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